나는 씨앗을 살리고, 씨앗은 나를 살린다
2015년 3월 30일 월요일
물주기로 하루를 시작하다. 흙과씨앗
가게문을 열고. 물주기로 하루를 시작한다.
물을 주는 것이 얼마나 귀찮은지...
처음 식물을 키울때 든 생각이다.
지금은 물을 주는 과정이 아직도 조금은 귀찮다.
그러나 물을 주면서 식물의 상태를 관찰한다.
너무 빨리주면 식물이 어떤 상태인지 알수없다.
천천히 물을 주면서 식물과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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