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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8일 화요일

아두이노 / 릴레이를 이용한 220v 선풍기 통제 / 소규모 농업 / 대구 흙과씨앗

아두이노를 이용해서 220v 제품을 통제하는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의 대상은 선풍기이다.


선풍기에 접근 센서를 설치하고, 일정 거리로 물체가 접근하면 전원을 차단해서 선풍기를 끄는 시험이다.




성공적인 테스트였다.


일단 선풍기를 통제했으니... 이제 펌프의 통제도 가능할 것 같다.

점적관수, 미니스프링쿨러를 주문했는데 도착이 늦어 지고 있다.
아프리카등의 전력이 부족한 국가에서 농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많은 아이디어가 활용된다.
무동력 점적관수나 미니스프링쿨러..
그리고 태양광을 이용, 펌프를 가동하고 관계용수를 사용하는 장면을 많이 볼수 있다.

물을 준다는 것은 굉장이 중요하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든다.
일단 센서와 펌프, 관수에 대해서 좀더 연구를 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전원으로서 태양광을 활용하면 소규모 농업에서 활용 가능한 기구의 폭이 넓어질 것 같다.

가게 한쪽에 LED와 무동력 점적관수를 이용한 새싹 재배 세트를 구성할 생각이다.
 LED의 통제에 아두이노를 활용하고, 점적관수는 위치를 이용한 방법을 사용하면 될 것 같다.

내일 손님이 많이 오면,  장사가 잘되서 오면 좋고, 적게 오면... 공부할 시간이 늘어나서 좋고..

신나게 인생을 살아보자....

2015년 8월 11일 화요일

아두이노 / 수분센서 수위센서 / 대구 흙과씨앗

수분(수위)센서를 테스트 했다.
빗방울 센서, 토양 수분센서, 수분센서등 모두 원리는 비슷하다.

빗방울 센서의 코딩에서 LED가 켜지는 조건만 바꾸면 거의 동일한 코딩이 된다.


센서위에 물이 차지하는 면적에 따라서 아날로그로 읽어 오는 값이 달라진다.




2015년 8월 10일 월요일

아두이노 / 빗방울 센서 / 대구 흙과씨앗

비가 기다려지는 날이다.
대구는 더워도 너무 덥다.

그나마 오늘은 조금 약해진 느낌이다.

비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아두이노를 이용해서 빗방을 센서를 설치해보았다.



센서에 빗방울이 떨어지면 변화되는 센서의 저항값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시각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붉은 LED를 설치해서 빗방울이 떨어지면 켜지도록 만들었다. 

LED 대신 선풍기를 연결하면 빗방울이 떨어지면 선풍기가 켜지고..( 이렇게 이용하지는 않겠지만...) 무엇을 연결하느냐에 따라서 출력을 달리 할 수 있다. 



그냥 사용하면 작은 물방울에도 반응하기 때문에 너무 민감해질수 있다. 
센서 위쪽에 일정한 양의 물이 차면 아래로 떨어지는 방식을 만들면, 일정량의 강수량일때 센서가 감지하는 방식으로 설정도 가능할것 같다. 

농업에서는 물이 중요하다. 
눈과 감각을 우리가 쉽게 비가 오는것을 알수 있게한다. 
하여튼 실내에서 빗방울을 확인하는 것은 어렵다. 
고추를 말리다가 빗방울이 떨어지만 바로 알게 하는 방식으로도 가능하고...
빗방울 센서의 쓰임이 있을 것 같다.  



2015년 8월 7일 금요일

무동력 미니 스프링쿨러 / 위치에 의한 수압을 이용 / 대구 흙과씨앗

생수병 4개를 연결해서 위치에 의해 발생하는 수압을 이용해서 미니 스프링쿨러 돌려 보았다.


수압이 너무 약해서 스프링쿨러에 의해 뿌려지는 물이 닿는 범위가 너무 좁았다.

호스는 정수기에 사용하는 호스를 사용했다. (너무 비싸고, 너무 뻣뻣하다)



 생수병 4개를 붙이고, 아래쪽 4군데를  튜브로 연결했다. 그리고 하나의 출력을 만들었다.

 글루건으로 방수를 하고 (실리콘을 사용해야 하는데 임시로 글루건을 사용했다)



원래 계획은 생수병 8개를 연결하는 것이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4개만 연결했다.
그리고 물이 나오는 부분에 벨브를 만들어 물이 나오는것을 통제해야 하는데, 벨브 구하는것을 깜빡했다.

실패한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소기의 성과는 얻은것 같다.

미니 스프링쿨러를 다는것 보다 점적관수로 활용하면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이 나오는 앞쪽에 컨로롤러를 설치해서 아두이노를 통제하면... 집을 비울때 휴대폰으로 물을 줄수도 있을것 같다.

펌프를 이용해서 생수병에 물을 체우고, 수위측정 센서를 달아서 넘치지 않도록 조절할수도 있을것 같다.

화분에 센서를 달아서 흙의 수분값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물을 주는 것을 통제하는 것은 생각보다 비효율적인것 같다.  물을 준다는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그걸 센서한테 맞겨버리면, 식물을 키우는 것을 배우지 못하게 된다.
식물을 기른다는 것은 조금 귀찮은데.. 그 귀찮음이 어느 순간 기쁨과 만족으로 바뀐다.

원예치유나 취미의 영역에서는 센서, 자동, 스프링쿨러, 점적관수, 이러한 단어들은 적절하지 않다. 그런데 이러한 단어가 필요한 영역도 있다.

소규모 농업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하면, 대규모 농업과 대결해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효율성이 필요하다. 대규모 농업은 자본의 힘으로 효율성을 달성한다.
소규모 개인 농업이 자본의 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아이디어와 정보의 교류가 필수적일것 같다.

정보가 나에게서만 머물러서는 한계를 가진다.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필요한데.. 그것에 대해서도 궁리를 더 해보아야겠다.

장사는 안되고 이상한 뻘짓거리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음에는 생수병 20개 정도를 연결해 보아야 겠다. (언젠가...)

그래도 즐겁다...


2015년 8월 4일 화요일

소규모 농업 / 태양광 수분센서활용 스프링쿨러 돌리기 / 대구 흙과씨앗

태양광을 통해서 만들어진 전기와

아두이노와 토양수분센서, 물펌프를 활용해서  흙의 수분값이 일정수준이상 건조할때

스프링쿨러가 돌아가는 것을 만들었다.

태양광 5 W 기판을 병렬로 연결해서 12v 전압의 전기를 생산한다.
생산된 전기로 스프링쿨러로 물을 보낼 초소형 물펌프에 전원을 공급한다.
수분값 700정도 이상이면 스프링쿨러가 작동하고, 700미만이면 스프링쿨러가 작동하지 않도록 했다.



미니 스프링쿨러이기 때문에 초소형 물펌프를 사용했다.


 물이 아두이나기판에 튀는것을 방기하기 위해서 창문 맞은편에 스프링 쿨러를 설치했다.


내가 동영상에 나오는게 어색해서 나오지 않게 하려니 정보가 잘 전달되지 못하는것 같다.


일단 스프링쿨러를 아두이노를 통해서 컨트롤 할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는것 같다.

수분값을 기준으로 스프링쿨러를 작동할수 있고,  날이 흐린지 맑은지에 따라서, 비가 오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따라서 시간에 따라서 스프링쿨러의 작동을 통제할수 있을것 같다.

소규모 농업에서 활용하려면...좀더 내구성이 있고, 센서의 값이 좀더 정확해야 할것 같다.

내일은 무슨 프로젝트를 해볼까... 자면서.. 궁리를 해야 겠다.



흙과씨앗 - 나는 씨앗을 살리고, 씨앗은 나를 살린다. 


2015년 8월 1일 토요일

소규모 농업 / 태양광 활용 / 대구 흙과씨앗

아두이노로 만들어진 시스템을 태양광으로 전력을 공급하면 어떨까 싶다.
아주 작은 태양광 판넬을 이용해서 아두이노와 더불어 작은 테스트를 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 용량은 5w 이다


일단 가게에 36구 LED를 태양광 판넬에 연결해 놓았다.
식물생장용 LED를 통해서 수경재배를 해보려고 했는데.. )수경재배가 그렇게 건강한 방법인것 같지 않아서...)  잠시 그냥 던져놓고 있던거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에 충전지가 있어야 한다.  실제에서는 큰용량의 밧데리가 필요하지만... 일단 테스트 용이라 작은 용량이다.

상상을 해본다.
작물이 심어진 밭의 수분이 측정되고, 수분이 부족시 태양광에 의해 생성된 전기가 펌프에 공급된다. 펌프는 물을 퍼올리고, 호스를 통해서 밭에 설치된 스프링쿨러에 의해서 물이 공급된다.

네덜란드의 농업이 아주 발달해 있다고 한다.
데이타를 바탕으로 한 셍싱기술이 그 핵심이라고 들은것 같다.


모든 설비가 된 하우스를 만들어 주고.. 농업인은 씨앗 뿌리고 수확하는 것만 하면된다.
그리고 그 중간 중간 시스템이 해야 할것을 농업인에게 알려해준다.
그렇게 하면 최고의 농업상품이 나온다.
네덜란드가 추구하는 농업의 발전방향은 이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네덜란드도 구글처럼 전세계의 농업데이타를 수집하려고 하는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

만약 우리나라 소규모 농업이 발달해 있다면 이것을 걱정할필요는 없을것 같다.
각자 자신의 데이타를 가지고 다양한 품종을 생산해 낸다면....
수익은 대규모 단일 품종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소규모 다양한 품종에서 나오게 되지 않을까.

아두이노를 활용한 센싱기술, 태양광을 통한 기반시설에 상관없는 전력의 공급(필요한 만큼의 양), 소규모 농업에 적합한 작물과 관리 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해 가야 겠다.

---

예전에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하루에 한시간씩 검도를 배우는 친구가 있었다.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났다.
그 친구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검도에 대해서...)

한꺼번에 이루고 싶다는 욕망이 있다. 그런데 세상에 한번에 이루어지는 건 없다.
비록 한꺼번에 이루어 지지 않는다는 것을 이성적으로 알지만,
한꺼번에 이루고 싶다는 욕망은 그것을 잊게 만든다.

한번씩 내가 지나온 발자국들은 뒤를 돌아 바라본다.
결국 욕망들이 나를 재배해온것 같다.

욕망은 본질을 보지 못하게 한다.

정신분석의 목표를 무의식적인 것을 의식적인것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무의식적인것들... 욕망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것들

이제부터 라도 하나 하나 오늘과 내일이 내일과 그다음날이 연결된 삶을 살도록 노력해 야겠다.

열심히 공부하고...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한다.

행복한 삶이 하늘의 소명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해본다.


아두이노 / 센서활용/ 와일드윌리스찦 봉봉 / 작은 농업 / 대구 흙과씨앗

거리 센서를 이용해서 장애물을 감지하는 것을 이용해서 장난감 자동차가 장애물을 만나면 멈추는 것을 해보았다.

차체를 구하기가 힘들어서 예전에 수집했던 프라모델 미니카를 차체로 사용했다.



그 위에 대충 아두이노를 이용한 거리측정 센서를 장착하고, 일정거리에 장애물이 있으면 범추는 기능을 넣었다. 모터의 외부전원을 사용하기 위해서 릴레이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을 보니 엉망이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테스트 하려고 한 것은 달성한것 같다.


아주 초보적인 수준이긴 한데... 갈수록 재미있어진다.

거리센서를 대신해서 광센서를 설치해서 밝을때만 혹은 어두울 때만 움직이게 할수도 있고, 빛방울 센서를 설치해서 비가 올 때만 움직이게 할수도 있다.
(두가지 다 실용적이지는 않지만... )

장난감 자동차를 아두이노를 통해서 완벽하게 통제할수 있으면, 농업에 아두이노를 더울 효율적으로 할수있도록 할수도 있지않을까.

얼마전부터 작은 농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아주 효율성을 가지면, 마켓가든(농작물 판매를 위한 작은농업) 도 충분한 수익성을 가질수 있지 않겠나 생각해본다.

 흙과 씨앗, 퇴비 등을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는 현상황에서 작은 농업을 위한 전반적인 것으로 옮겨가야 하는 것은 아닌지 궁리를 해보아야 할것 같다.



2015년 7월 30일 목요일

아두이노 / 가변저항기로 서보모터 조정하기 / 대구 흙과씨앗

예전에 RC 자동차를 가지고 놀았었는데, 그속에 서보모터가 들어 있었다. 
그 역할이 rc 자동차의 방향을 조정했었던것 같다.

아두이노의 가변저항를 이용해서 서보모터의 움직임을 조정하는 걸 해보았다. 


가변저항기의 저항값을 가져와서 서보모터의 각도를 조정한다. 
코드는 단 세줄이다. 

int value = analogRead(A0); 
  // 가변저항기의 저항값을 읽어 온다. 
value = map (value,0, 1023, 0 , 180);
  // 읽어온 가변저항값 0~1023을 서보모터의 통제가능 각도(0도 ~ 180도)로 변화시킨다.
  // 만약 180을 90으로 변경시키면, 서보모터의 최대 변경치는 90도이다.  
myservo.write(value); // 
  // 서보모터가 움직이는 명령을 내린다.
  // 30 이면 30도 각도만큼 움직이고 70이면 70도 각도만큼 움직인다. 


이 원리를 이용하면 수많은 할 수 있는 것들이 생기는 것 같다. 
모터쉴드를 구해서 여러개의 모터를 동시에 통제해보는 것을 해보야겠다. 

잘모르는 분야를 해보려고 하니, 진도가 느린것 같은데...
그래도 하루에 하나씩 하다 보면 1년이면 300개 이상을 해볼수 있고...
2년정도 지나면 새로운 눈을 뜨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면서...

작은 비용으로 자동화된 온실을 갖추기는 어렵다. 
아두이노를 잘 활용하면 작은 비용으로도 자동화된 온실을 만들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에 있는  Market Garden(작은 면적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재배) 개념이 한국에서도 적용이 가능할것 같다. 
작은 비용에 좀더 효율적인... 이러한 측면에서 아두이노의 이용은 획기적인 것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하면서... 
모호하지만...
모호함이 스스로 명확해 질 때 까지  스스로 정의 내리려고 하지 않아야 겠다. 

 



2015년 7월 22일 수요일

아두이노 / 토양수분측정기 /작은 비용으로 과학영농을 하다. / 대구 흙과씨앗

id.exe error를 해결하고... 토양 수분측정기를 만들었다.



화분에 측정 센서를 넣으니.. 센서값이 1022 에서 500대로 떨어 졌다.

아직 센서값이 의미하는 바를 잘알지 못하고..값이 컴퓨터 모니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 센서를 이용해서 값을 처리하면... 토양의 수분상태에 따라서 물을 줄수 있는 때를 알수 있는 장치를 만들수 있을것 같다. 그것도 아주 저렴하게.. 5만원 미만으로..

소규모 영농을 하는 분들이나... 작은 텃밭을 하시는 도시농부들이 이 센서를 활용하면..
작은 비용으로 과학 영농을 할수 있을것 같다.

거대한 농업기업이 농업을 좌지우지 해서는 우리농업의 미래는 어두울것 같다.

아두이노를 잘활용 하면... 풀뿌리농업이나 작은 텃밭을 이용한 도시농업이... 시대의 대안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오늘 저녁 과제는 토양수분측성 세서값에 따라서.. LED 색이 변하는 걸 만들어 봐야 겠다.

신난다.


아두이노 LED 켜기 / 대구 흙과씨앗

어제 아두이노를 이용해서 LED등을 켜는 기초적인 단계를 해보았다.


문제없이 LED등이 잘 들어 왔다. 

프로그램 코드를 줄이기 위해서.. 배열을 이용하니 문제가 발생했다. 
첫번째 두번째 LED 등의 밝기가 줄어 드는 것이었다. 

그게 왜 그런지 모른체.. 아직도 있다. 

우리가 길을 지나가다 보면.. LED 간판의 등의 색이 변해가는 것하고 같은 원리라고 여겨진다. 

작은 '아두이노라는 보드로 하드웨어를 통제할수 있다 라는게 너무 신기하고 흥분된다. 

약 15년 즈음 전에 자바라는 언어를 약간 공부했었다. 
그래도 for문이 생각나고, Array가 생각하고... 

프로그램은 기술이라기 보다.. 상상력이 중요한것 같다. 
얼마나 빨리, 효율적으로 만드느냐의 접근에서 탈피해서.. 내가 상상하는것을 어떻게 구현하느냐가 중요한것 같다. 그 상상이 (비록 다른 사람들이 터무니 없다고 여기는 거라고 하더라도 )  실현되었을때...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어떤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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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남아도는 넷북을 사용해서 아두이노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컴피일하고 업로드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집에 남아도는 전자부품들을 하나씩 해체하면서 공부를 해봐야 겠다...

신난다.


2015년 7월 21일 화요일

아두이노 ARDUINO / 소규모 농업에 활용 / 대구 흙과씨앗

얼마전 '아두이노Arduino' 라는 것에 대해서 알았다.
새로운 신세계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두이노를 통하면 소규모 영농을 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비용으로 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것을 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순식간이 들었다.

흙의 상태(수분, ph, 온도 등등)을 실시간으로 알수 있고, 자동으로 물을 주고, 보온을 하고 하는 시스템을 만들려면 엄청난 비용이 들어 갈것 같다.
그런데 아두이노를 활용하면 작은 비용으로도 가능하고, 각 농장의 상태에 맞게 개별적으로 시스템을 설치 할수 있겠거니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아두이노는 작은 전자보드이다.  이 보드를 통해서 센서를 읽고, 그에 알맞은 것들을 할수 있다.



크기는 손바닥보다 작다.
일단 전자부품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고, 아두이노 프로그램을 작성할수 있어야 한다.
센서값을 읽어오는 방법도 알아야 하고, 그 값에 기반으로 어떤 대응을 하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잘은 모르지만, 아두이노가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 준것 같다.

오늘부터 정신분석과 농업에 대한 공부는 잠시 보류하고 아두이노에 대해서 몰입을 해야 할것 같다.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