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주문한 이부영 선생님의 '노자와 융' 이 왔다.
노자의 도덕경은 여러번 읽어 본것 같다.
글을 읽는 것은 쉽다.
도덕경은 짧아서 여러번 읽으면 무슨 글이 있는지는 쉽게 알수 있다.
그런데 그 글이 '나에게 어떻게 스며들어 오느냐'는 다르다.
나에게 다가오는 '도'의 의미와 이부영선생님에게 다가도는 '도'의 의미는 분명히 다르다.
같은 글자를 읽고 있어도, 차이가 난다.
이부영 선생님에게는 노자의 도덕경이 어떻게 스며들었는지를 이책을 통해서 보고 싶다.
그런데 보고 싶다고 보여지는 것이 아닌것 같다.
나의 한계 속에서 바라볼수 밖에 없다.
판단을 멈추지 못하면, 나는 이부영 선생님의 도덕경의 경험을 느낄수 없다.
내 생각에 갇히지 않기 위해서는 '판단정지; 에포케' 가 필요하다.
오늘저녁부터 읽기 시작해야 겠다.
2016년 1월 14일 목요일
2016년 1월 11일 월요일
한국의 샤머니즘과 분석심리학 / 이부영 / 고통과 치유의 상징을 찾아서 / 대구 흙과씨앗
엘리아데의 '샤머니즘'을 보면서.. 마음이 조금 걸리는게 있으면, 멈추고, 다시 읽고, 멈추고 했었다. 멈추는 기간 기간에 성경책을 보면서.....
'한국의 샤머니즘과 분석심리학' 이책을 보기가 처음에는 조금 거부감이 들었다.
내 마음이 견뎌낼수 있겠는가? 그런 생각에서..
그런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까. 그런 마음은 사라지고, 이부영 선생님이 대단하다 그런 생각으로 체워졌다.
책을 읽으면서 이부영 선생님이 대단하다고 여겨졋다.
'고통과 치유의 상징을 찾아서'라는 부제 처럼 '고통과 치유'를 위한 석학의 위대한 노력의 결과가 이책인듯 하다.
우리는 우리 문화에 대해서 과학적이지 못한 미신으로 여기고 버려야 할것으로 생각해 왔다. 그래서 이쪽분야는 연구 되지 않았다.
문화 수준이 발달할수록 이쪽의 연구는 깊어 진다.
엘리아데, 레비 스트로스, 융 등... 마음의 현상들이 만들어 내는 문화와 전통이 사회의 기반을 만들어 낸다.
이쪽 분야의 책으로 김광일 선생님이 쓰신 '한국의 전통문화와 정신분석'이 있다.
이동식(도정신분석) 선생님과의 좌담회에서 이부영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인간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근본적으로 고치고자(치료하고자) 하는 자세로 치료하는 정신치료자라면, 학파에 상관없이 다 도정신치료다.'
그 이후에 동아일보에 샤머니즘에서 노자를 고개를 돌렸다는 기사를 보았다. (검색을 통해서 )
그리고 노자와 융 이라는 책이 나왔다.
지금 바로 '노자와 융'을 주문해야 겠다.
'한국의 샤머니즘과 분석심리학' 이책을 보기가 처음에는 조금 거부감이 들었다.
내 마음이 견뎌낼수 있겠는가? 그런 생각에서..
그런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까. 그런 마음은 사라지고, 이부영 선생님이 대단하다 그런 생각으로 체워졌다.
책을 읽으면서 이부영 선생님이 대단하다고 여겨졋다.
'고통과 치유의 상징을 찾아서'라는 부제 처럼 '고통과 치유'를 위한 석학의 위대한 노력의 결과가 이책인듯 하다.
우리는 우리 문화에 대해서 과학적이지 못한 미신으로 여기고 버려야 할것으로 생각해 왔다. 그래서 이쪽분야는 연구 되지 않았다.
문화 수준이 발달할수록 이쪽의 연구는 깊어 진다.
엘리아데, 레비 스트로스, 융 등... 마음의 현상들이 만들어 내는 문화와 전통이 사회의 기반을 만들어 낸다.
이쪽 분야의 책으로 김광일 선생님이 쓰신 '한국의 전통문화와 정신분석'이 있다.
이동식(도정신분석) 선생님과의 좌담회에서 이부영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인간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근본적으로 고치고자(치료하고자) 하는 자세로 치료하는 정신치료자라면, 학파에 상관없이 다 도정신치료다.'
그 이후에 동아일보에 샤머니즘에서 노자를 고개를 돌렸다는 기사를 보았다. (검색을 통해서 )
그리고 노자와 융 이라는 책이 나왔다.
지금 바로 '노자와 융'을 주문해야 겠다.
심리학의 이해 / 윌리엄 제임스 / 대구 흙과씨앗
제2장 뇌의 기능
제3장 뇌 활동의 일반 조건
제5장 자동장치이론
제6장 정신소자이론
심리학의 이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이다.
1890년 윌리엄 제임스에 의해 쓰여진 책이다.
1890년 이라는 말에 조금 놀랐다.
책은 약 800페이지 정도 되는 두께다. 그것도 3권이나 된다.
심리학의 원리 1권 처음을 보면 윌리엄 제임스는 목차데로 볼필요는 없고, 필요에 따라서 순서를 달리해도 된다고 한다.
나는 '1권 4장 습관' 부터 읽었다.
위대한 연주자가 가지고 있던 악기가 어마어마하게 비싼 이유가 "화음을 내는 조화 관계와 일치하는 진동습관이 마침내 바이올린의 목재에 젖어 들게 되기 때문이다" 이라고 말하고, 사람에게서도 습관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한다.
관찰로 인해 사람이 얼마나 대단해 질수 있느냐는 이 책을 통해서 느낄수 있다.
우리는 대충 본다. 그러나 윌리엄 제임스의 바라봄은 치열하다.
그 치열함이 위대한 역작을 만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수없이 잠들다, 보다 했다. 지금 기억에 남는것은 많이 없다.
내 기억 어느 곳에 자리 잡고 있는지, 읽으면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억에 자리잡지 못했는지, 아마 후자에 가까울것 같다.
"모든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신경계통을 적대자로 돌리지 말고 동맹자로 만드는 것이다. 그것은 습득한 것을 기금으로 삼고 자본으로 삼아, 그 기금에서 얻은 이자로 편하게 사는 것이다" 윌리엄 제임스가 말하는 신경계통을 동맹자로 삼는 방법이 계속 반복해서 습관을 만들어 놓어면... 그게 자본이 된다는 말 같다.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지겨운 과정이 필요하다.
그 과정이 지나면, 재미를 알게 되고.
시간이 나면 저번에 보다가 덮어 놓은 윌리엄 제임스의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보아야 겠다.
제3장 뇌 활동의 일반 조건
제5장 자동장치이론
제6장 정신소자이론
심리학의 이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이다.
1890년 윌리엄 제임스에 의해 쓰여진 책이다.
1890년 이라는 말에 조금 놀랐다.
책은 약 800페이지 정도 되는 두께다. 그것도 3권이나 된다.
심리학의 원리 1권 처음을 보면 윌리엄 제임스는 목차데로 볼필요는 없고, 필요에 따라서 순서를 달리해도 된다고 한다.
나는 '1권 4장 습관' 부터 읽었다.
위대한 연주자가 가지고 있던 악기가 어마어마하게 비싼 이유가 "화음을 내는 조화 관계와 일치하는 진동습관이 마침내 바이올린의 목재에 젖어 들게 되기 때문이다" 이라고 말하고, 사람에게서도 습관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한다.
관찰로 인해 사람이 얼마나 대단해 질수 있느냐는 이 책을 통해서 느낄수 있다.
우리는 대충 본다. 그러나 윌리엄 제임스의 바라봄은 치열하다.
그 치열함이 위대한 역작을 만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수없이 잠들다, 보다 했다. 지금 기억에 남는것은 많이 없다.
내 기억 어느 곳에 자리 잡고 있는지, 읽으면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억에 자리잡지 못했는지, 아마 후자에 가까울것 같다.
"모든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신경계통을 적대자로 돌리지 말고 동맹자로 만드는 것이다. 그것은 습득한 것을 기금으로 삼고 자본으로 삼아, 그 기금에서 얻은 이자로 편하게 사는 것이다" 윌리엄 제임스가 말하는 신경계통을 동맹자로 삼는 방법이 계속 반복해서 습관을 만들어 놓어면... 그게 자본이 된다는 말 같다.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지겨운 과정이 필요하다.
그 과정이 지나면, 재미를 알게 되고.
시간이 나면 저번에 보다가 덮어 놓은 윌리엄 제임스의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보아야 겠다.
2016년 1월 6일 수요일
몰입의 기술 / 칙센트미하이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대구 흙과씨앗
얼마나 집중할수 있느냐는 굉장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고등학생이 시험공부를 하는데, 100% 가까이 집중을 하는 학생이 있고, 50%정도 집중을 하는 학생이 있다고 하자.
그러면 각자 3시간을 공부하면, 100% 집중하는 학생의 경우 3시간을 공부하는 것이지만, 50%집중하는 학생의 경우 1시간 30분을 공부하는 것이 된다.
그런데 그것 말고도, 집중력이 높아지면, 시간 감각이 사라지고, 어떤 기쁨이 생겨나기 때문에 그 효과는 두배 보다 더 큰 효과가 나타난다.
칙센트 미하이의 몰입의 기술은 어떤 몰입할수 있는 방법뿐만 아니라, 그 결과물이 좋아질 뿐더러, 그 몰입한 상태에서 느끼는 경험들이, 힘듬, 어려움 이렇게 느껴지는 거이 아니라. 행복한 것들로 느껴진다고 한다.
씨앗을 심고, 가꾸는 도시농업이 치유효과를 가지는 것도, 그 과정에서 경험하는 몰입이 중요한 기능을 하리라고 생각한다.
과정에서 경험한 몰입한 경험은 잊기 어렵다.
그리고 도박이나 오락처럼 부작용이 없는 몰입 경험이다.
어린시절, 부작용이 없는 몰입을 경험해보는 것은 엄청난 자산을 쌓아 가는 것이 아닌가 한다. 초등학생이 2시간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몰입을 경험하는 것보다. 밖에 나가서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하는 과정을 통해서 몰입을 경험해보면,
나이가 들어 자신에게 힘든 시기가 오면, 그 몰입을 떠올릴것이다. 그 몰입경험이 스마트폰 게임이었다면, 게임중독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질것이다.
만약 몰입경험이 도시농업이었다면, 땀을 흘리면서 몰입하는 방식을 통해서 마음의 위기를 극복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나는 씨앗을 살리고, 씨앗을 살리는 경험의 느낌을 통해서, 씨앗는 나를 살린다.
이책이 읽으면 좋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느끼는 몰입이 좋은 경험을 만들어 낸다.
좀더 들어 가면, 몸을 움직이면서 하는 몰입 경험도 필요 할것 같다.
예를 들어 고등학생이 시험공부를 하는데, 100% 가까이 집중을 하는 학생이 있고, 50%정도 집중을 하는 학생이 있다고 하자.
그러면 각자 3시간을 공부하면, 100% 집중하는 학생의 경우 3시간을 공부하는 것이지만, 50%집중하는 학생의 경우 1시간 30분을 공부하는 것이 된다.
그런데 그것 말고도, 집중력이 높아지면, 시간 감각이 사라지고, 어떤 기쁨이 생겨나기 때문에 그 효과는 두배 보다 더 큰 효과가 나타난다.
칙센트 미하이의 몰입의 기술은 어떤 몰입할수 있는 방법뿐만 아니라, 그 결과물이 좋아질 뿐더러, 그 몰입한 상태에서 느끼는 경험들이, 힘듬, 어려움 이렇게 느껴지는 거이 아니라. 행복한 것들로 느껴진다고 한다.
씨앗을 심고, 가꾸는 도시농업이 치유효과를 가지는 것도, 그 과정에서 경험하는 몰입이 중요한 기능을 하리라고 생각한다.
과정에서 경험한 몰입한 경험은 잊기 어렵다.
그리고 도박이나 오락처럼 부작용이 없는 몰입 경험이다.
어린시절, 부작용이 없는 몰입을 경험해보는 것은 엄청난 자산을 쌓아 가는 것이 아닌가 한다. 초등학생이 2시간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 몰입을 경험하는 것보다. 밖에 나가서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하는 과정을 통해서 몰입을 경험해보면,
나이가 들어 자신에게 힘든 시기가 오면, 그 몰입을 떠올릴것이다. 그 몰입경험이 스마트폰 게임이었다면, 게임중독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질것이다.
만약 몰입경험이 도시농업이었다면, 땀을 흘리면서 몰입하는 방식을 통해서 마음의 위기를 극복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나는 씨앗을 살리고, 씨앗을 살리는 경험의 느낌을 통해서, 씨앗는 나를 살린다.
이책이 읽으면 좋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느끼는 몰입이 좋은 경험을 만들어 낸다.
좀더 들어 가면, 몸을 움직이면서 하는 몰입 경험도 필요 할것 같다.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서양철학과 선 / 선과 정신분석 / 에리히프롬
세부분으로 나뉜책인다.
그중 프롬의 부분이 선과 정신분석인것 같다.
전에 내가 녹음해서 유튜브에 올린 것을 다시 들어 봤다.
조금 어색하게 된것 같은데...
계속 그러한 작업을 했었어야 했는데..
게흐름과 자신감 부족으로 계속 연기된 면이 있는것 같다.
그중 프롬의 부분이 선과 정신분석인것 같다.
전에 내가 녹음해서 유튜브에 올린 것을 다시 들어 봤다.
조금 어색하게 된것 같은데...
계속 그러한 작업을 했었어야 했는데..
게흐름과 자신감 부족으로 계속 연기된 면이 있는것 같다.
녹음에서 다룬 부분은 프롬이 쓴 '선과 정신분석'의 1장 오늘날 정신적 위기와 정신분석의 역할이었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보자..
2012년 4월 26일 목요일
해리현상 : 정신적 신경생물학적 보호 매커니즘이다
"대형교통사고를 당하고 몇년뒤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가 생긴 위의 환자는 치료를 받으면서 사고 당시 일어난 중요한 체험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었다. 환자는 당시 두 차량이 충돌한뒤 얼마동안 의식을 잃었고 의식을 다시 찾았을때는 자신의 몸과 의식이 분리되어 있었다. 마치 모든 상황을 몸 밖에서 체험하는 듯했다. 환자는 공중에 붕 뜬 느낌으로 주위에 선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물었다.
이런현상은 사람이 어떤 방법으로도 더 이상 견딜 수 없고 정신적으로 참을 수 없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반응이다. 실제 견딜수 없는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자신에게서 이탈하는 현상을 해리(dissociation)라고 부른다."
" 해리는 정신적 신경생물학적 보호 매커니즘이다. 해리의 목적은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감소하거나 제거하는데 있다. 해리의 정신적, 생물학적 생성방식에 대해서 제기된 지식들은 최근에 들어서야 밝혀지기 시작한것들이다."
" 해리현상은 트라우마의 경험에 관계없이 일상에서도 약하게 나타날수 있다. 정신적관점에서 볼때 해리는 현재의 상태에서 이탈하기, 정체성과 거리두기, 일종의 자기 부재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관찰할수 있는 가벼운 형태의 해리는 바로 깨어있는 상태에서 꾸는 백일몽이다. 이럴때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부르는 소리를 듣지 못한다. 무슨일을 했지만 그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알지 못한다.
정도가 심한 해리의 경우는 낯설거나 '마비된듯한' 느낌이 드는 경우를 들수 있다. 이럴경우 상황이나 육체를 잘 인식하지 못한다. 이른바 '탈현실화' 혹은 '탈인격화의 느낌이다.
건강한 사람도 때로 이런 느낌을 경험한다. 특히 지나치게 피곤하거나 너무 큰 부담을 느낄때 그런 경우가 찾아온다. "
" 해리는 일반적으로 불안과 결부된 신호에 의해서 유발된다. 이 신호는 제삼자에 의해서는 종종 지각될수 없다. "
" 트라우마를 경험하는 순간 엔도르핀이 뇌에서 마비시키는 것은 '객관적'통증 신호가 아니라 감정의 관여부분이다. 감정의 관여가 마비되고 의식이 현실에서 이탈하는 현상은 해리성 장애에 시달리는 사람에게서도 발견할수 있다. 환자는 자신의 몸과 분리된 느낌이 든다. 트라우마 상황에서는 이것이 '마지막 구원'인 셈이다. 여기서 해리는 견딜수 없는 상태에서 살아 남도록 '도와주는' 셈이다."
요하임 바우어의 '몸의기억' 중의 해리에 관한 부분이다.
이런현상은 사람이 어떤 방법으로도 더 이상 견딜 수 없고 정신적으로 참을 수 없는 상황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반응이다. 실제 견딜수 없는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자신에게서 이탈하는 현상을 해리(dissociation)라고 부른다."
" 해리는 정신적 신경생물학적 보호 매커니즘이다. 해리의 목적은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감소하거나 제거하는데 있다. 해리의 정신적, 생물학적 생성방식에 대해서 제기된 지식들은 최근에 들어서야 밝혀지기 시작한것들이다."
" 해리현상은 트라우마의 경험에 관계없이 일상에서도 약하게 나타날수 있다. 정신적관점에서 볼때 해리는 현재의 상태에서 이탈하기, 정체성과 거리두기, 일종의 자기 부재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관찰할수 있는 가벼운 형태의 해리는 바로 깨어있는 상태에서 꾸는 백일몽이다. 이럴때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부르는 소리를 듣지 못한다. 무슨일을 했지만 그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알지 못한다.
정도가 심한 해리의 경우는 낯설거나 '마비된듯한' 느낌이 드는 경우를 들수 있다. 이럴경우 상황이나 육체를 잘 인식하지 못한다. 이른바 '탈현실화' 혹은 '탈인격화의 느낌이다.
건강한 사람도 때로 이런 느낌을 경험한다. 특히 지나치게 피곤하거나 너무 큰 부담을 느낄때 그런 경우가 찾아온다. "
" 해리는 일반적으로 불안과 결부된 신호에 의해서 유발된다. 이 신호는 제삼자에 의해서는 종종 지각될수 없다. "
" 트라우마를 경험하는 순간 엔도르핀이 뇌에서 마비시키는 것은 '객관적'통증 신호가 아니라 감정의 관여부분이다. 감정의 관여가 마비되고 의식이 현실에서 이탈하는 현상은 해리성 장애에 시달리는 사람에게서도 발견할수 있다. 환자는 자신의 몸과 분리된 느낌이 든다. 트라우마 상황에서는 이것이 '마지막 구원'인 셈이다. 여기서 해리는 견딜수 없는 상태에서 살아 남도록 '도와주는' 셈이다."
요하임 바우어의 '몸의기억' 중의 해리에 관한 부분이다.
2012년 4월 19일 목요일
우울증을 향해 방향을 튼다. / 너는 용납되었다
'너는 이러이러 해야한다.' 라고 말할때 말하는 사람의 상황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각자의 상황은 다 다르다.
부모가 자식에서 '너는 이러이러해야 한다'라고 강하게 말할때, 자식은 드러나지 못한다.
부모의 '이러이러해야 한다'라는 무게에 눌러 자신은 드러 나지 못한다.
왜곡되어져 자라게 된다.
사회의 강력한 논리가 개인을 누를때 사회속의 개인은 자신을 드러낼수 없다.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고 살아 가는 개인은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세상은 정보와 되어 엄청나게 연결되어 있다. 누군가의 잘못이 바로 인터넷을 타고 휴대폰을 타고, 세상에 드러난다. 엄청난 비난이 빛발친다.
각 개인들은 비난을 하면서도 그게 내가 될수 있다라고 조심한다.
개인의 강력한 논리는 그 개인의 무의식을 누른다.
비도덕적인 타인을 비난하면서 비난의 대상이 자신이 될수 있다는 엄청한 두려움도 같이 느낀다. 그 느낌은 드러 나지 않고, 무의식에 존재한다.
세상에 드러내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이러이러해야 한다.'라는 사회의 강력한 규범만을 드러 낼수 있다.
스스로를 스스로 가둔다. 사회속에 개인은 드러날수 없으므로 왜곡된다.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 부모일수록 자식의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는 수가 많다.
자식의 입장에서 용납되어 지지 못할수 있다라는 생각은 자식의 불안을 만들어 낸다.
세상이 개인의 실수를 용납하지 못한다는 느낌은 개인들을 불안하게 만들어 간다.
불안한 개인들... 그중 마음의 순수하고 약한 사람들은 우울증을 향해 방향을 튼다.
"너는 용납되었다. "
누군가 이렇게 말할때, 온전해 질수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각자의 상황은 다 다르다.
부모가 자식에서 '너는 이러이러해야 한다'라고 강하게 말할때, 자식은 드러나지 못한다.
부모의 '이러이러해야 한다'라는 무게에 눌러 자신은 드러 나지 못한다.
왜곡되어져 자라게 된다.
사회의 강력한 논리가 개인을 누를때 사회속의 개인은 자신을 드러낼수 없다.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고 살아 가는 개인은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
세상은 정보와 되어 엄청나게 연결되어 있다. 누군가의 잘못이 바로 인터넷을 타고 휴대폰을 타고, 세상에 드러난다. 엄청난 비난이 빛발친다.
각 개인들은 비난을 하면서도 그게 내가 될수 있다라고 조심한다.
개인의 강력한 논리는 그 개인의 무의식을 누른다.
비도덕적인 타인을 비난하면서 비난의 대상이 자신이 될수 있다는 엄청한 두려움도 같이 느낀다. 그 느낌은 드러 나지 않고, 무의식에 존재한다.
세상에 드러내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이러이러해야 한다.'라는 사회의 강력한 규범만을 드러 낼수 있다.
스스로를 스스로 가둔다. 사회속에 개인은 드러날수 없으므로 왜곡된다.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 부모일수록 자식의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는 수가 많다.
자식의 입장에서 용납되어 지지 못할수 있다라는 생각은 자식의 불안을 만들어 낸다.
세상이 개인의 실수를 용납하지 못한다는 느낌은 개인들을 불안하게 만들어 간다.
불안한 개인들... 그중 마음의 순수하고 약한 사람들은 우울증을 향해 방향을 튼다.
"너는 용납되었다. "
누군가 이렇게 말할때, 온전해 질수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2012년 1월 19일 목요일
감정의 평정심이 뇌의 작용을 안정시키지 않을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몰입해 있을때 '미치다'라는 단어를 사용하곤 한다.
당구에 미치다. 바둑에 미치다. 영어에 미치다. 수영에 미치다. 사랑에 미치다.
정신이 이상하다 라는 측면에서 '미치다'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만 아니라 어떤대상에 대한 감정의 과잉상태 일때 '미치다'라는 단어를 상용한다.
무엇인가에 미쳤을때 바둑에 미쳤을때, 당구에 미쳤을때, 어떤 여자에 미쳤을때, 미친 대상과 비슷하게 생겼을때 비슷하게 생긴 대상이 바둑알, 바둑판으로 보이기도 하고, 당구공으로 보이기도 하고, 자신이 좋아 하는 여자로 보이기도 한다.
이것으로 유추 해보면, 어떤 대상에 대해서 감정이 과잉일때, 우리의 시각은 실제 보이는 것과 다르게 인식을 하기도 한다고 생각해볼수 있다.
현제 밝혀진 바로는(어디서 보았느데 어디서 보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보는 대상은 사진처럼 있는 대상이 그대로 뇌에 세겨지는 것이 아니라, 사진처럼 세겨진 정보가 뇌로 보내진다고 한다. 그 정보의 전달 과정에서 그 정보들은 실제 보는 것과 다르게 왜곡이 되어질수도 있다고 한다. (사실 이것이 정확한지는 알수 없다. 사람이 본 것을 그대로 스크린으로 나타낼수 없기 때문에 여러 실험을 통해서 이러한 가설이 시각에 관해서 많을 부분을 설명을 해주기 때문 지지를 받지는지도 모를일이다.)
실제로 본것과 뇌가 인식한것이 감정 상태에 따라서 보는 것이 왜곡이 생길수 있으므로 눈으로 본것이 뇌로 전달될때 감정의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당구에 미쳐 있으면 어떤 대상이 당구공으로 보이는것이 우리가 보는 시각이 뇌로 전달될때 당구에 미쳐있다라는 감정에 영향을 받아서 그렇게 될수 있을것 같다.
이런 경우 대부분의 사람이 그럴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할수 있다.
무엇인가에 미쳐 있을때, 감정이 대상에 집중해있을 때는 구체적인 대상이 아닐수도 있다.
그 감정의 집중이 불안 일수도 있고, 공포일수도 있고, 슬픔일수도 있다.
그리고 잘못 본 것이 더울 두렵게 슬프게 불안하게 만들수 있을 것 같다.
잘못 본다라는 것이 지속되어 질때 이것은 문제로 느껴질수 있는데, 그원인은 과도한 감정의 집중이 계속 되고 있다라고 할수 있을것같다. 풀리지 못한 감정의 상태의 지속때문이지 않을까.
잠을 자면 꿈을 꾸는데, 눈과 귀가 작용을 하지 않고있어도 꿈속에서 보고 듣고 한다. 뇌에서 그림을 만들어 내는데, 그 꿈은 자신의 무의식적 감정의 상태에 따라서 악몽을 꾸기도 하고 길몽을 꾸기도한다.
우리 조상들이 항상 평정심을 강조 했는데, 감정의 평정심이 뇌의 정상작용을 도와서 세상을 바로 볼수 있게 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당구에 미치다. 바둑에 미치다. 영어에 미치다. 수영에 미치다. 사랑에 미치다.
정신이 이상하다 라는 측면에서 '미치다'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만 아니라 어떤대상에 대한 감정의 과잉상태 일때 '미치다'라는 단어를 상용한다.
무엇인가에 미쳤을때 바둑에 미쳤을때, 당구에 미쳤을때, 어떤 여자에 미쳤을때, 미친 대상과 비슷하게 생겼을때 비슷하게 생긴 대상이 바둑알, 바둑판으로 보이기도 하고, 당구공으로 보이기도 하고, 자신이 좋아 하는 여자로 보이기도 한다.
이것으로 유추 해보면, 어떤 대상에 대해서 감정이 과잉일때, 우리의 시각은 실제 보이는 것과 다르게 인식을 하기도 한다고 생각해볼수 있다.
현제 밝혀진 바로는(어디서 보았느데 어디서 보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보는 대상은 사진처럼 있는 대상이 그대로 뇌에 세겨지는 것이 아니라, 사진처럼 세겨진 정보가 뇌로 보내진다고 한다. 그 정보의 전달 과정에서 그 정보들은 실제 보는 것과 다르게 왜곡이 되어질수도 있다고 한다. (사실 이것이 정확한지는 알수 없다. 사람이 본 것을 그대로 스크린으로 나타낼수 없기 때문에 여러 실험을 통해서 이러한 가설이 시각에 관해서 많을 부분을 설명을 해주기 때문 지지를 받지는지도 모를일이다.)
실제로 본것과 뇌가 인식한것이 감정 상태에 따라서 보는 것이 왜곡이 생길수 있으므로 눈으로 본것이 뇌로 전달될때 감정의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당구에 미쳐 있으면 어떤 대상이 당구공으로 보이는것이 우리가 보는 시각이 뇌로 전달될때 당구에 미쳐있다라는 감정에 영향을 받아서 그렇게 될수 있을것 같다.
이런 경우 대부분의 사람이 그럴수 있겠구나 하고 생각할수 있다.
무엇인가에 미쳐 있을때, 감정이 대상에 집중해있을 때는 구체적인 대상이 아닐수도 있다.
그 감정의 집중이 불안 일수도 있고, 공포일수도 있고, 슬픔일수도 있다.
그리고 잘못 본 것이 더울 두렵게 슬프게 불안하게 만들수 있을 것 같다.
잘못 본다라는 것이 지속되어 질때 이것은 문제로 느껴질수 있는데, 그원인은 과도한 감정의 집중이 계속 되고 있다라고 할수 있을것같다. 풀리지 못한 감정의 상태의 지속때문이지 않을까.
잠을 자면 꿈을 꾸는데, 눈과 귀가 작용을 하지 않고있어도 꿈속에서 보고 듣고 한다. 뇌에서 그림을 만들어 내는데, 그 꿈은 자신의 무의식적 감정의 상태에 따라서 악몽을 꾸기도 하고 길몽을 꾸기도한다.
우리 조상들이 항상 평정심을 강조 했는데, 감정의 평정심이 뇌의 정상작용을 도와서 세상을 바로 볼수 있게 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2011년 3월 25일 금요일
분노
"우리들은 분노의 발작을 일으키기로 결정을 해서 행동화하는 것이 아니다. 분노는 갑자기 그리고 맹렬히 우리를 급습하여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 분노는 더 이상 우리 자신을 조절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일어난다.
........
화난 사람은 그의 정신을 잃는다. 미워하는 사람은 그의 정신이 강화된다. 예를 들면 편집증 환자의 강한 증오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극히 작은 적개심의 흔적까지도 알아차리게 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강한 사랑은 그로 하여금 상대방의 아름다움과 착함의 아주 미묘한 표시에 대해서 조차도 극히 민감하게 한다. 그러나 분노는 눈을 먼다."
.....
" 이와 마찬가지로 만약 인간 실존이 불안하다면, 그의 위축은 단지 감정적인 경험의 영역에서만 일어 나는 것이 아니다. 신체적인 영역은 그런 기분을 널리 반영한다. 온몸은 불안하여 웅크려들고, 사지는 두려움의 몸짓으로 움츠려든다. 목구멍은 조여들고, 심장은 경련을 일으키고, 신체의 중심부가 창자와 방광의 수축에 의해 래몬처럼 짓눌린다."
메다드 보스의 정신분석과 현존재분석이라는 책중의 한부분이다.
예전에 본 "28일후" 라는 영화가 생각난다. 분노바이러스에 간염이 되어 세상이 파괴되어 가는 그런 영화였던것 같은데...
분노에 대해서 한번 책을 찾아 보았다.
........
화난 사람은 그의 정신을 잃는다. 미워하는 사람은 그의 정신이 강화된다. 예를 들면 편집증 환자의 강한 증오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극히 작은 적개심의 흔적까지도 알아차리게 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강한 사랑은 그로 하여금 상대방의 아름다움과 착함의 아주 미묘한 표시에 대해서 조차도 극히 민감하게 한다. 그러나 분노는 눈을 먼다."
.....
" 이와 마찬가지로 만약 인간 실존이 불안하다면, 그의 위축은 단지 감정적인 경험의 영역에서만 일어 나는 것이 아니다. 신체적인 영역은 그런 기분을 널리 반영한다. 온몸은 불안하여 웅크려들고, 사지는 두려움의 몸짓으로 움츠려든다. 목구멍은 조여들고, 심장은 경련을 일으키고, 신체의 중심부가 창자와 방광의 수축에 의해 래몬처럼 짓눌린다."
메다드 보스의 정신분석과 현존재분석이라는 책중의 한부분이다.
예전에 본 "28일후" 라는 영화가 생각난다. 분노바이러스에 간염이 되어 세상이 파괴되어 가는 그런 영화였던것 같은데...
분노에 대해서 한번 책을 찾아 보았다.
2011년 3월 19일 토요일
데쟈뷰 현상 ; 마음이 썩이 문드러진다.
테드에서 올리버 색스의 강의를 들었다.
90가까이 된 어떤 할머니가 무엇인가 환각현상이있다고 한다.
"동양옷을 입은 사람들이 계단을 오르낙 내리락 한다" 라고 하고, 소리는 들리지 않는 무성영화처럼 보인다고 하였다. 그 할머니는 시각장애인이었다.
그 할머니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말하지 못했다고 한다. 사람들이 자신을 미쳤다거나 노망이 난것으로 생각할것을 두려워 했기 때문이었다고 했다.
잘 생각나지는 않는데, 무슨 신드롬이라고는 병이라고 했다.
청각장애인의 10%정도는 환청을 경험하고, 시각장애의 10% 정도는 환시를 경험한다고 한다.
그러나 주위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것 같아서 그 말을 못하고 혼자 괘로워 한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뇌의 일정부분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것일뿐 미치거나 이상한것이 아니라고 하고, 그 환시나 환청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한것 같다.
올리버색스 그 자신도 가끔식 경험을 한다고 한다.
이 강의를 듣고 올리버색스의 책을 두권이나 샀다. 그의 사람에 대한 따스함이 느껴졌다.
그러나 책을 두권이나 샀기 때문에 마누라의 잔소리는 따뜻하지는 않았다.
얼마전인가 데쟈뷰현상에 대해서 강의에서 본것 같다. (영어 실력이 모자라서 제대로 들었는지는 모르겠고, 오래 되어서정확하지는 않다.)
처음 봤음에도 어디서 본듯한 것 같이 느껴지는것을 데쟈뷰 현상이라고 하는것 같다.
어떤 사물에대한 기억은 뇌에 저장될때 그 사물과 그 사물에 대한정보가 같이 저장이 되는데, 그것을 본 시간도 같이 저장이 된다고 한다.
뇌에 저장이 될때, 사물이나 사건이 저장되면서 시간이 빠진경우나, 오차가 생겼을때 방금 본 사실이 언제라는 것이 빠져서 저장 되었기 때문에 예전에 본듯한 것은 아닌가 하는 걸 느끼게 된다고 한것 같다.
데쟈뷰 현상이 보인다고 해도 별 이상한것은 아닌것 같고... 그냥 내 뇌가 잠깐 오류가 생겼나 보다 그렇게 생각하면 편할것 같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사고로 인해서 뇌의 전두엽(전두엽인지 후두엽인지 잘생각이 나지는 않는다)이 손상된 사람들이 데쟈뷰 현상을 많이 경험한다고 한것 같다. 전두엽이 손상된 사람에게 아주 자주 일어 난다고 하는걸 봐서 이게 어떤 신비로운 현상은 아닌것 같다.
어찌보면 마음에서 일어나는 나만 느낄수 있는 개별적인 사건들이 이상하다고 해서, 두려워 하거나 내가 이상한것 아닐까 하는 마음은 가질필요는 없는것 같다.
몸에 작은 상처도 자꾸 만지면 큰상처가 되듯이, 마음의 작은 현상도 자꾸 집착하게 되면 큰 현상으로 변해 갈수도 있을것 같다.
사람들은 "마음이 썩이 문드러진다." 이런 말들을 한다.
물이 흐르지 못해 고이면 썩게 되듯이, 내게 올라오는 생각도 그냥 흘러 가야 썩지 않는것 같다.
혼자서는 힘들면, 주위에 도와줄 사람들을 찾자. 손을 내밀고... 이야기 하자.
마음에 쌓아둔 말을 하는 순간 고인 마음은 조금씩 흘러갈것 같다.
90가까이 된 어떤 할머니가 무엇인가 환각현상이있다고 한다.
"동양옷을 입은 사람들이 계단을 오르낙 내리락 한다" 라고 하고, 소리는 들리지 않는 무성영화처럼 보인다고 하였다. 그 할머니는 시각장애인이었다.
그 할머니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말하지 못했다고 한다. 사람들이 자신을 미쳤다거나 노망이 난것으로 생각할것을 두려워 했기 때문이었다고 했다.
잘 생각나지는 않는데, 무슨 신드롬이라고는 병이라고 했다.
청각장애인의 10%정도는 환청을 경험하고, 시각장애의 10% 정도는 환시를 경험한다고 한다.
그러나 주위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것 같아서 그 말을 못하고 혼자 괘로워 한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뇌의 일정부분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것일뿐 미치거나 이상한것이 아니라고 하고, 그 환시나 환청을 경험하는 사람들은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고 한것 같다.
올리버색스 그 자신도 가끔식 경험을 한다고 한다.
이 강의를 듣고 올리버색스의 책을 두권이나 샀다. 그의 사람에 대한 따스함이 느껴졌다.
그러나 책을 두권이나 샀기 때문에 마누라의 잔소리는 따뜻하지는 않았다.
얼마전인가 데쟈뷰현상에 대해서 강의에서 본것 같다. (영어 실력이 모자라서 제대로 들었는지는 모르겠고, 오래 되어서정확하지는 않다.)
처음 봤음에도 어디서 본듯한 것 같이 느껴지는것을 데쟈뷰 현상이라고 하는것 같다.
어떤 사물에대한 기억은 뇌에 저장될때 그 사물과 그 사물에 대한정보가 같이 저장이 되는데, 그것을 본 시간도 같이 저장이 된다고 한다.
뇌에 저장이 될때, 사물이나 사건이 저장되면서 시간이 빠진경우나, 오차가 생겼을때 방금 본 사실이 언제라는 것이 빠져서 저장 되었기 때문에 예전에 본듯한 것은 아닌가 하는 걸 느끼게 된다고 한것 같다.
데쟈뷰 현상이 보인다고 해도 별 이상한것은 아닌것 같고... 그냥 내 뇌가 잠깐 오류가 생겼나 보다 그렇게 생각하면 편할것 같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사고로 인해서 뇌의 전두엽(전두엽인지 후두엽인지 잘생각이 나지는 않는다)이 손상된 사람들이 데쟈뷰 현상을 많이 경험한다고 한것 같다. 전두엽이 손상된 사람에게 아주 자주 일어 난다고 하는걸 봐서 이게 어떤 신비로운 현상은 아닌것 같다.
어찌보면 마음에서 일어나는 나만 느낄수 있는 개별적인 사건들이 이상하다고 해서, 두려워 하거나 내가 이상한것 아닐까 하는 마음은 가질필요는 없는것 같다.
몸에 작은 상처도 자꾸 만지면 큰상처가 되듯이, 마음의 작은 현상도 자꾸 집착하게 되면 큰 현상으로 변해 갈수도 있을것 같다.
사람들은 "마음이 썩이 문드러진다." 이런 말들을 한다.
물이 흐르지 못해 고이면 썩게 되듯이, 내게 올라오는 생각도 그냥 흘러 가야 썩지 않는것 같다.
혼자서는 힘들면, 주위에 도와줄 사람들을 찾자. 손을 내밀고... 이야기 하자.
마음에 쌓아둔 말을 하는 순간 고인 마음은 조금씩 흘러갈것 같다.
2010년 12월 18일 토요일
잠에 대한 생각 / 다마지오의 책을 읽으면서...
요몇일 안토니오 다마지오 의 "스피노자의 뇌" 라는 책을 읽고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불면과 관련해서 생각이 떠올라 내 멋대로 적어 본다. (분명 내가 이책을 잘못 이해하고 있을수도 있을것 같다. )
불안이 밀려온다.
처음에는 조금씩 천천히 시간이 갈수로 파도가 되어 밀려온다.
무엇이 불안의 원인일까.
의식 할수 있는것이던 무의식 적인 것이든, 나는 알고 있고, 마주치고 싶지 않는 것일수 있다.
내가 바라보는 것들, 내가 생각 하고있는 것들 , 내가 느끼고 있는것들, 이것들이 불안의 정서를 만들고, 정서는 뭐엇인가 안좋은 느낌을 만들고, 내 몸을 반응시킨다.
행복한것들은 몸을 행복하게 반응하게 하고, 분노하게 만드는 것은 몸을 힘들게 만들어 간다.
내가 바라 보고, 느끼는 것들에 대한 기억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될지 불편하게 될지가 연결되어 있다고 느껴진다.
잠에 대한 달콤한 기억이 중심이 되어 있으면, 잠을 잘 잘수 있게 된다.
잠에 대한 불편한 기억이 있으면, 불편한 정서를 만들어 내고, 잠에 대해서 생각할수록 불편한 정서가 되어서, 불편한 느낌이 들어 간다. 그 느낌은 잠을 자기 위해 누워있으면, 손가락 마디마디의 근육의 움직임, 발가락의 미세한 움직임, 청각은 미세한 시계의 바늘움직임까지 들리게 만든다. 그러한 근육에 움직임과 청각의 예민해짐은 다시 정서를 자극하게 만들고, 정서는 느낌을 더욱 나쁘게 만들고, 그 느낌은 나의 감각들을 더욱 예민해 지게 만든다.
잠에 대해서 생각을 했을때, 순간적인 반응이 나의 의식이나 무의식 속에서 긍정적인 것을 끌어 내느냐가 불면에서 탈출하느냐가 달려 있을것 같다.
수많은 내속의 기억들속에서 강렬한 부정적인 기억들보다, 강렬한 긍정적인 기억을 활성화 시키느냐가 관건일수 있을것 같다.
하나의 의식이 강렬하면, 그 의식을 틀로서 세상을 바라보는것 같다.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있으면 검게 보이고, 붉은 선글라스를 쓰고 있으면 붉게 보인다.
긍정적이 의식이 긍정적인 정서를 만들면, 그 틀로서 바라 보는 세상은 밝게 보여진다.
부정적인 의식은 분노, 좌절, 등을 만들고, 그 틀로서 바라 보는 세상의 일들은, 나의 분노의 원인으로, 좌절의 원인들로 보여 진다.
'잠이 오지 않을 수 있다'라는 강렬한 의식에 둘러 쌓이게 되면, 그날 하루 내가 바라 보는 세상은 그 틀속에서 보여 진다. 불안 초조를 만들고, 근육들은 미세하게 떨리게 된다. 모든 감각들은 경계반응으로 들어 가고, 소화기능도 경계을 위해서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잠이 오지 않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잠이 오지 않은 나날 만큼의 시간을 필요로 하게 될것같다. 내가 바라보는 부정적 정서의 안경을 벋고, 긍정적인 정서의 안경을 쓸때 까지의 시간...
그 시작을 나를 분노케 만들고, 불안하게 만든 것에 대한 용서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여겨 진다. -약물(수면제등)은 임시방편이지 않을까- 용서외에는 그 감정의 불타오름을 잡을 다른 것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용서를 하고 싶다고 해서 쉽게 되는 것 같지는 않다.
세상의 말은 쉽지만, 그 말이 무의식적 영역에까지 영향을 미치어 몸의 미세한 근육, 감각세포속 까지 들어 가야만, 말이 말로서 머물지 않고, 마음까지 다가 가게 되는것 같다.
이책을 읽으면서 불면과 관련해서 생각이 떠올라 내 멋대로 적어 본다. (분명 내가 이책을 잘못 이해하고 있을수도 있을것 같다. )
불안이 밀려온다.
처음에는 조금씩 천천히 시간이 갈수로 파도가 되어 밀려온다.
무엇이 불안의 원인일까.
의식 할수 있는것이던 무의식 적인 것이든, 나는 알고 있고, 마주치고 싶지 않는 것일수 있다.
내가 바라보는 것들, 내가 생각 하고있는 것들 , 내가 느끼고 있는것들, 이것들이 불안의 정서를 만들고, 정서는 뭐엇인가 안좋은 느낌을 만들고, 내 몸을 반응시킨다.
행복한것들은 몸을 행복하게 반응하게 하고, 분노하게 만드는 것은 몸을 힘들게 만들어 간다.
내가 바라 보고, 느끼는 것들에 대한 기억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될지 불편하게 될지가 연결되어 있다고 느껴진다.
잠에 대한 달콤한 기억이 중심이 되어 있으면, 잠을 잘 잘수 있게 된다.
잠에 대한 불편한 기억이 있으면, 불편한 정서를 만들어 내고, 잠에 대해서 생각할수록 불편한 정서가 되어서, 불편한 느낌이 들어 간다. 그 느낌은 잠을 자기 위해 누워있으면, 손가락 마디마디의 근육의 움직임, 발가락의 미세한 움직임, 청각은 미세한 시계의 바늘움직임까지 들리게 만든다. 그러한 근육에 움직임과 청각의 예민해짐은 다시 정서를 자극하게 만들고, 정서는 느낌을 더욱 나쁘게 만들고, 그 느낌은 나의 감각들을 더욱 예민해 지게 만든다.
잠에 대해서 생각을 했을때, 순간적인 반응이 나의 의식이나 무의식 속에서 긍정적인 것을 끌어 내느냐가 불면에서 탈출하느냐가 달려 있을것 같다.
수많은 내속의 기억들속에서 강렬한 부정적인 기억들보다, 강렬한 긍정적인 기억을 활성화 시키느냐가 관건일수 있을것 같다.
하나의 의식이 강렬하면, 그 의식을 틀로서 세상을 바라보는것 같다.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있으면 검게 보이고, 붉은 선글라스를 쓰고 있으면 붉게 보인다.
긍정적이 의식이 긍정적인 정서를 만들면, 그 틀로서 바라 보는 세상은 밝게 보여진다.
부정적인 의식은 분노, 좌절, 등을 만들고, 그 틀로서 바라 보는 세상의 일들은, 나의 분노의 원인으로, 좌절의 원인들로 보여 진다.
'잠이 오지 않을 수 있다'라는 강렬한 의식에 둘러 쌓이게 되면, 그날 하루 내가 바라 보는 세상은 그 틀속에서 보여 진다. 불안 초조를 만들고, 근육들은 미세하게 떨리게 된다. 모든 감각들은 경계반응으로 들어 가고, 소화기능도 경계을 위해서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잠이 오지 않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잠이 오지 않은 나날 만큼의 시간을 필요로 하게 될것같다. 내가 바라보는 부정적 정서의 안경을 벋고, 긍정적인 정서의 안경을 쓸때 까지의 시간...
그 시작을 나를 분노케 만들고, 불안하게 만든 것에 대한 용서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여겨 진다. -약물(수면제등)은 임시방편이지 않을까- 용서외에는 그 감정의 불타오름을 잡을 다른 것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용서를 하고 싶다고 해서 쉽게 되는 것 같지는 않다.
세상의 말은 쉽지만, 그 말이 무의식적 영역에까지 영향을 미치어 몸의 미세한 근육, 감각세포속 까지 들어 가야만, 말이 말로서 머물지 않고, 마음까지 다가 가게 되는것 같다.
2010년 9월 13일 월요일
기억 , 나의 삶, 인생
몇일전 일이다.
어머니 집에 갔다가 나오는 길이었다.
어떤 할머니는 집앞에 앉아 있고, 경찰 두분은 할머니에게 무엇인가를 묻고 있었다.
할머니의 연세는 70대 후반에서 80대로 보였다.
어머니 집앞에서 자기 집이 여기라고 경찰분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이었다.
내가 나가서 이분은 이동네에 사시는 분이 아니라고 경찰 분들에게 이야기 해드리니까, 경찰 분들도 아신다고 하셨다.
아무리 물어도 기억이 없으신것 같았고, 작은 소리로 ' 내가 왜 이카노, 정신이 왜이리 없노' 라고 한탄을 작은 소리로 하셨다.
경찰 분들이 경찰서로 가시면, 집을 찾아 드린다고 아무리해도 여기가 우리집이고 조금있으면 아들이 일을 하고 돌아 오신다고 했다. 이름은 물으니, 이름은 아셨고, 고향을 물으니 고향이 현풍(경북 달성군)이라고 했는데, 동네이름은 모르셨다.
경찰 두분이 1시간쯤 씨름을 하시다가, 저녁 8시쯤 되어서 저희가 업을 테니까 할머니보고 업히라고 하셨는데, 할머니는 눈물을 보이며 거부하셨다.
그러니 경찰 분들도 어쩔수 없이 할머니 옆에서 계속해서 가출 신고가 있는지 경찰서에 조회를 하셨다. 저녁도 못먹고 계속 수고하시는 경찰분들을 고맙게 여겨 졌다.
경찰한분이 옷도 깨끗하고 신발도 신고 있으셔서 나오신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이런 경우 근처 동네의 분이고, 거의 99% 집을 차으신다고 하셨다.
할머니가 기억을 잠시 잃으신것 같았고, 치매 증세가 있으신듯 했다.
경찰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는 일이 있어 집으로 돌아 왔다.
집으로 돌아 오면서 기억을 잃는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기억을 잃는다는 것은 내가 살아온 인생을 잃어버린다는 것과 비슷한 것이 될수 있을것 같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기억도 못하고, 내가 살아오면서 해온 많은 것들도 기억하지 못하고, 내가 신념을 가지고 바쳐온 나의 청춘도 기억하지 못하고, 사랑때문에 가슴태우며 지새운 밤들도 기억하고 못하고, 내가 몇십년을 노력해서 일구어 놓은 집도, 재산도 기억하지 못하며,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어쩌면 내일 기억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 가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아무것도 생각해내지 못해 세상의 미아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그 할머니의 표정속에서 보여 졌다. 그표정이 아직도 잊혀 지지 않는다.
기억은 나의 인생이며, 삶인지도 모르겠다.
어머니 집에 갔다가 나오는 길이었다.
어떤 할머니는 집앞에 앉아 있고, 경찰 두분은 할머니에게 무엇인가를 묻고 있었다.
할머니의 연세는 70대 후반에서 80대로 보였다.
어머니 집앞에서 자기 집이 여기라고 경찰분들에게 이야기 하는 것이었다.
내가 나가서 이분은 이동네에 사시는 분이 아니라고 경찰 분들에게 이야기 해드리니까, 경찰 분들도 아신다고 하셨다.
아무리 물어도 기억이 없으신것 같았고, 작은 소리로 ' 내가 왜 이카노, 정신이 왜이리 없노' 라고 한탄을 작은 소리로 하셨다.
경찰 분들이 경찰서로 가시면, 집을 찾아 드린다고 아무리해도 여기가 우리집이고 조금있으면 아들이 일을 하고 돌아 오신다고 했다. 이름은 물으니, 이름은 아셨고, 고향을 물으니 고향이 현풍(경북 달성군)이라고 했는데, 동네이름은 모르셨다.
경찰 두분이 1시간쯤 씨름을 하시다가, 저녁 8시쯤 되어서 저희가 업을 테니까 할머니보고 업히라고 하셨는데, 할머니는 눈물을 보이며 거부하셨다.
그러니 경찰 분들도 어쩔수 없이 할머니 옆에서 계속해서 가출 신고가 있는지 경찰서에 조회를 하셨다. 저녁도 못먹고 계속 수고하시는 경찰분들을 고맙게 여겨 졌다.
경찰한분이 옷도 깨끗하고 신발도 신고 있으셔서 나오신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이런 경우 근처 동네의 분이고, 거의 99% 집을 차으신다고 하셨다.
할머니가 기억을 잠시 잃으신것 같았고, 치매 증세가 있으신듯 했다.
경찰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는 일이 있어 집으로 돌아 왔다.
집으로 돌아 오면서 기억을 잃는다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기억을 잃는다는 것은 내가 살아온 인생을 잃어버린다는 것과 비슷한 것이 될수 있을것 같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기억도 못하고, 내가 살아오면서 해온 많은 것들도 기억하지 못하고, 내가 신념을 가지고 바쳐온 나의 청춘도 기억하지 못하고, 사랑때문에 가슴태우며 지새운 밤들도 기억하고 못하고, 내가 몇십년을 노력해서 일구어 놓은 집도, 재산도 기억하지 못하며,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어쩌면 내일 기억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 가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아무것도 생각해내지 못해 세상의 미아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그 할머니의 표정속에서 보여 졌다. 그표정이 아직도 잊혀 지지 않는다.
기억은 나의 인생이며, 삶인지도 모르겠다.
2010년 7월 29일 목요일
엉뚱한 생각
어제저녁 부터 1시간은 '죽음에 이르는 병' 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첫 페이지부터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래도 쭉 읽어 오고 있다.
책은 1시간 읽고 2시간정도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아야 하는데, 내용이 잘 이해 되지 않으니 생각할 부분도 별로 없고 잡생각만 하다가 잠이 들었다.
오늘도 30분 정도 읽었는데 그만 읽을까 생각하고 있다.
그래도 한부분이 눈에 들어 온다.
" 완벽하게 건강한 인간이란 단 한사람도 있으수 없다고 의사는 말 할수 있겠으나, 똑같이 우리도 인간을 잘 알게 되면 어떤 의미에서 절망하고 있지 않은 인간은 한사람도 없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내면 깊숙이 어떤 동요, 불화, 부조화, 불안을 느끼고 있지 않은 인간은 하나도 없다. 알지 못하는 어떤것에 대한 불안, 도대체 알게 될것 같지 않은 어떤것에 대한 불안, 생존 가능성에 대한 불안, 혹은 자기 자신에대한 불안을 갖지 않은 인간은 하나도 없다. 그리하여 인간은 누구나 정신의 병을 자신의 내부에 갖고있다."
사람은 누구나 정신의 병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아마 나도 가지고 있을것 같다.
문제는 이 정신의 병이 사회생활에 영향을 주느냐 주지 않느냐가 사회에서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는 기준인것 같다.
아마 키에르 케고르가 말하는것이 이것은 아닐것 같지만 내 마음대로 생각해 본다.
누구나 꿈을 경험을 한다. 불안이 꿈의 가위 눌림으로 나타나고, 가위눌림이 내일의 일에 영향을 주고, 다음날 잠을 자는데 영향을 줘서 잠을 못자게 되고, 지속적인 불면증을 가져 오게 된다면, 생리현상이 뒤틀리게 되고, 시각의 정보와 청각의 정보들이 뇌에서 뒤엉켜서 엉뚱한것이 보이는 환시가 보일수도 있고, 환청이 들리수도 있을것 같다.
그 현상이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고, 주위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은 비정상이 되는것 같다. 주위사람들의 시선은 다시 그사람에게 작용을 해서 더욱 의식하게 되고 더욱 비정상이 되어 가는것 처럼 보이고, 생리현상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것 같다.
환시가 보일수 있고, 환청이 들리수 있느데, 그걸 비정상으로 생각 하고 주위를 의식 하기 때문에, 더욱 불안이 가중되는것 같다. 불안은 절망을 낳고, 절망은 더큰 불안을 낳고, 자기 속에 갖히게 되는것 같다.
좋아 하는 음악을계속 듣고 있으면, 음악을 안듣고 있더라도 그 음악 소리가 들리는것 같고, 무서운 영화를 보고 나서, 혼자 어두운길을 걸어가면, 무엇인가 처다보는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것도 환시와 환청과 비슷한 현상일것 같다.
문제는 내 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세심히 신경을 쓰면 더욱 예민해 져서 더욱 의식하게 되고, 문제가 되는것 같다.
누구나 다 비정상적이 측면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엉뚱한 이야기만 한것 같다. 읽고 있는 책과 상관없는듯한...
자러 가야 겠다.
첫 페이지부터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래도 쭉 읽어 오고 있다.
책은 1시간 읽고 2시간정도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아야 하는데, 내용이 잘 이해 되지 않으니 생각할 부분도 별로 없고 잡생각만 하다가 잠이 들었다.
오늘도 30분 정도 읽었는데 그만 읽을까 생각하고 있다.
그래도 한부분이 눈에 들어 온다.
" 완벽하게 건강한 인간이란 단 한사람도 있으수 없다고 의사는 말 할수 있겠으나, 똑같이 우리도 인간을 잘 알게 되면 어떤 의미에서 절망하고 있지 않은 인간은 한사람도 없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으리라. 내면 깊숙이 어떤 동요, 불화, 부조화, 불안을 느끼고 있지 않은 인간은 하나도 없다. 알지 못하는 어떤것에 대한 불안, 도대체 알게 될것 같지 않은 어떤것에 대한 불안, 생존 가능성에 대한 불안, 혹은 자기 자신에대한 불안을 갖지 않은 인간은 하나도 없다. 그리하여 인간은 누구나 정신의 병을 자신의 내부에 갖고있다."
사람은 누구나 정신의 병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아마 나도 가지고 있을것 같다.
문제는 이 정신의 병이 사회생활에 영향을 주느냐 주지 않느냐가 사회에서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하는 기준인것 같다.
아마 키에르 케고르가 말하는것이 이것은 아닐것 같지만 내 마음대로 생각해 본다.
누구나 꿈을 경험을 한다. 불안이 꿈의 가위 눌림으로 나타나고, 가위눌림이 내일의 일에 영향을 주고, 다음날 잠을 자는데 영향을 줘서 잠을 못자게 되고, 지속적인 불면증을 가져 오게 된다면, 생리현상이 뒤틀리게 되고, 시각의 정보와 청각의 정보들이 뇌에서 뒤엉켜서 엉뚱한것이 보이는 환시가 보일수도 있고, 환청이 들리수도 있을것 같다.
그 현상이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고, 주위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은 비정상이 되는것 같다. 주위사람들의 시선은 다시 그사람에게 작용을 해서 더욱 의식하게 되고 더욱 비정상이 되어 가는것 처럼 보이고, 생리현상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것 같다.
환시가 보일수 있고, 환청이 들리수 있느데, 그걸 비정상으로 생각 하고 주위를 의식 하기 때문에, 더욱 불안이 가중되는것 같다. 불안은 절망을 낳고, 절망은 더큰 불안을 낳고, 자기 속에 갖히게 되는것 같다.
좋아 하는 음악을계속 듣고 있으면, 음악을 안듣고 있더라도 그 음악 소리가 들리는것 같고, 무서운 영화를 보고 나서, 혼자 어두운길을 걸어가면, 무엇인가 처다보는것 같은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것도 환시와 환청과 비슷한 현상일것 같다.
문제는 내 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세심히 신경을 쓰면 더욱 예민해 져서 더욱 의식하게 되고, 문제가 되는것 같다.
누구나 다 비정상적이 측면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엉뚱한 이야기만 한것 같다. 읽고 있는 책과 상관없는듯한...
자러 가야 겠다.
2010년 6월 28일 월요일
첫인상
몇일전, 첫인상에 대해서 생각을 하다 버스를 타지않고 5정거장 정도 걸어 갔다.
무더운 여름 뜨거운 햇살아래에서 생각한 첫인상에 대한 나의 공상은 지금 거의 남아 있지 않다.
대충 생각에 남아있는 것을 적어 본다.
첫인상이란 '사람이 처음 상대방을 보았을때 처음 느껴지는 느낌' 정도일것 같은데, 예전에 보험 영업을 할때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그렇게 많이 들었었다.
과연 첫인상이 중요한것일까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해본다.(몇일전 공상에서는 나름대로 완벽한 논리가 정리 되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잘안난다.)
누군가 처음 다른 사람을 보았을때 상대에 대한 느낌이라는 것은 인간의 생존 본능의 중 하나 인것 같다.
예전 인간이 수렵생활을 했을때 처음 보는 동물이나 사람에 대해서 과연 그대상이 나에게 우호적인가 아닌가를 판별해야 그에 대응하고 잘 살아갈수 있었을것 같다. 이때의 한번에 상대방대한 첫인상에대한 판별은 생존에 직결 된것이 었으리라 여겨 진다.
하여튼 그 사람이 여러 동물을 만나고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 첫인상으로 상대방의 우호도를 판별하는 능력은 좋아 지지 않았을까.
지금도 사람들이 첫인상을 중요하게 여기는것은 인간의 유전자에 저장되어 있는 본능적인 것일것 같다.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첫인상에 대해 중요하게 여기므로 첫인상은 중요한것 같다.
그러나 내가 판별하고 있는 첫인상이 정확한것일까.
시각, 청각, 후각, 촉각등을 이용해서 정보를 뇌로 보내고, 뇌에 있는 기존의 기억들과 비교를 하게 되는것 같다.
인간의 기본적인 표정들, 기쁨, 슬픔, 분노, 초조등은 학습에 의해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닌 선천적으로 타고 난다고 한다.
우선 뇌에서는 본능적인 표정을 일단 파악하고 자신의 경험을 비교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것 같다.
웃는 사람에게 호감이 가는것은 뇌에 들어온 정보가 자신의 경험들과 비교 하기에 앞서 표정에 대한 팍악을 우선 함으로 웃는 표정이 우선 호감이 간다 라고 뇌에서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는 것다.
일단 웃으면서 살아가면 첫호감도가 좋아질 가능성이 높은것 같다.
그리고 표정, 음색, 등을 자신이 과거에 경험했는 것들과 비교에 들어 갈것 같다.
처음 보는 사람이 내가 중학교때 나를 괘롭히는 친구의 음색이나 표정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과연 그사람에 대한 나의 첫인상은 좋을 것인가. 아마 나쁜 기억이 상대방의 첫인상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가 뇌에서 나와서.. 나의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는 떨어 질것 같다.
이런 직접 경험뿐만 아니라. tv에 나온 악역을 하는 사람이나 선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의 느낌들도 우리 뇌에 저장되어 있다가.. 첫인상을 판별하는데 영향을 끼치리라 여겨 진다.
문제는 내가 상대방을 파악하는 첫인상이란게 정확한가 인데..
내가 경험한 것들이 아주 작은 부류의 사람들이 엇을 경우, 내가 느끼는 상대방에 대한 첫인상이라는 것도 개인적인 선입견이 될수도 있을것 같다.
그리고 한사회가 사람에 대한 첫인상을 비슷하게 느끼는 것은 비슷한 경험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일것 것이고, 접촉하는 미디어가 비슷하기 때문일것같다. 사회적 선입견도 첫인상을 정확하게 하지 않은 하나의 요소일수 있을것 같다.
잠이와서.. 글도 안되고... 내일 일을 하러 가야되기 때문에 자러가야겠다..
무더운 여름 뜨거운 햇살아래에서 생각한 첫인상에 대한 나의 공상은 지금 거의 남아 있지 않다.
대충 생각에 남아있는 것을 적어 본다.
첫인상이란 '사람이 처음 상대방을 보았을때 처음 느껴지는 느낌' 정도일것 같은데, 예전에 보험 영업을 할때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그렇게 많이 들었었다.
과연 첫인상이 중요한것일까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을 해본다.(몇일전 공상에서는 나름대로 완벽한 논리가 정리 되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잘안난다.)
누군가 처음 다른 사람을 보았을때 상대에 대한 느낌이라는 것은 인간의 생존 본능의 중 하나 인것 같다.
예전 인간이 수렵생활을 했을때 처음 보는 동물이나 사람에 대해서 과연 그대상이 나에게 우호적인가 아닌가를 판별해야 그에 대응하고 잘 살아갈수 있었을것 같다. 이때의 한번에 상대방대한 첫인상에대한 판별은 생존에 직결 된것이 었으리라 여겨 진다.
하여튼 그 사람이 여러 동물을 만나고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 첫인상으로 상대방의 우호도를 판별하는 능력은 좋아 지지 않았을까.
지금도 사람들이 첫인상을 중요하게 여기는것은 인간의 유전자에 저장되어 있는 본능적인 것일것 같다.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첫인상에 대해 중요하게 여기므로 첫인상은 중요한것 같다.
그러나 내가 판별하고 있는 첫인상이 정확한것일까.
시각, 청각, 후각, 촉각등을 이용해서 정보를 뇌로 보내고, 뇌에 있는 기존의 기억들과 비교를 하게 되는것 같다.
인간의 기본적인 표정들, 기쁨, 슬픔, 분노, 초조등은 학습에 의해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닌 선천적으로 타고 난다고 한다.
우선 뇌에서는 본능적인 표정을 일단 파악하고 자신의 경험을 비교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것 같다.
웃는 사람에게 호감이 가는것은 뇌에 들어온 정보가 자신의 경험들과 비교 하기에 앞서 표정에 대한 팍악을 우선 함으로 웃는 표정이 우선 호감이 간다 라고 뇌에서 우리에게 신호를 보내는 것다.
일단 웃으면서 살아가면 첫호감도가 좋아질 가능성이 높은것 같다.
그리고 표정, 음색, 등을 자신이 과거에 경험했는 것들과 비교에 들어 갈것 같다.
처음 보는 사람이 내가 중학교때 나를 괘롭히는 친구의 음색이나 표정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과연 그사람에 대한 나의 첫인상은 좋을 것인가. 아마 나쁜 기억이 상대방의 첫인상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신호가 뇌에서 나와서.. 나의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는 떨어 질것 같다.
이런 직접 경험뿐만 아니라. tv에 나온 악역을 하는 사람이나 선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의 느낌들도 우리 뇌에 저장되어 있다가.. 첫인상을 판별하는데 영향을 끼치리라 여겨 진다.
문제는 내가 상대방을 파악하는 첫인상이란게 정확한가 인데..
내가 경험한 것들이 아주 작은 부류의 사람들이 엇을 경우, 내가 느끼는 상대방에 대한 첫인상이라는 것도 개인적인 선입견이 될수도 있을것 같다.
그리고 한사회가 사람에 대한 첫인상을 비슷하게 느끼는 것은 비슷한 경험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기 때문일것 것이고, 접촉하는 미디어가 비슷하기 때문일것같다. 사회적 선입견도 첫인상을 정확하게 하지 않은 하나의 요소일수 있을것 같다.
잠이와서.. 글도 안되고... 내일 일을 하러 가야되기 때문에 자러가야겠다..
2010년 6월 22일 화요일
불안감
1과 2사이의 정수는 아무것도 없지만... 그사이에는 무한대의 수를 포함하고 있다.
1과 10사이의 정수는 2,3,4,5,6,7,8,9를 포함하고 있지만...그뿐만 아니라.. 무한대의 숫자를 포함하고 있다.
1과 2사이처럼 아무것도 없는것 같지만 무한대의 숫자를 포함하고 있는것 처럼, 어떤사람은 아무것도 아닌것같은에도 무한대의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무한대의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이제 불안의 시대로 접어 들고 있다. 모든것을 가질수 있고.. 볼수있고 .. 느낄수 있지만...
1과 2 사이의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 현상들이 미세하게 이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무한대의 불안감을 느끼게 만들고 있다.
인간이 100% 완벽한 만족을 줄수 있는것을 만들수는 없다. 언제나 부족한 무엇이가를 생기는 법이다.
100% 풍족으로 가려고 하면 할수록... 그 미세한 틈사이의 것들이 무한대의 불안감을 사람의 마음에 생기게 만든다.
풍족한 사회일수록 정신적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완벽하고자 하는 사람일수록 힘들게 살아가는 경향이 높다.
---
불안감이 생기는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
한숨을 크게 쉬자.
다른 사람들도 불안하기 만찬가지이다.
나만 불안한것이 아닌데.. 걱정할게 못된다.
1과 10사이의 정수는 2,3,4,5,6,7,8,9를 포함하고 있지만...그뿐만 아니라.. 무한대의 숫자를 포함하고 있다.
1과 2사이처럼 아무것도 없는것 같지만 무한대의 숫자를 포함하고 있는것 처럼, 어떤사람은 아무것도 아닌것같은에도 무한대의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무한대의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이제 불안의 시대로 접어 들고 있다. 모든것을 가질수 있고.. 볼수있고 .. 느낄수 있지만...
1과 2 사이의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 현상들이 미세하게 이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무한대의 불안감을 느끼게 만들고 있다.
인간이 100% 완벽한 만족을 줄수 있는것을 만들수는 없다. 언제나 부족한 무엇이가를 생기는 법이다.
100% 풍족으로 가려고 하면 할수록... 그 미세한 틈사이의 것들이 무한대의 불안감을 사람의 마음에 생기게 만든다.
풍족한 사회일수록 정신적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완벽하고자 하는 사람일수록 힘들게 살아가는 경향이 높다.
---
불안감이 생기는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
한숨을 크게 쉬자.
다른 사람들도 불안하기 만찬가지이다.
나만 불안한것이 아닌데.. 걱정할게 못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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