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먹는 밥은 맛이 있다.
딱 배가 고플때 먹어서 인지...
매주 나오는 형식이다. 반찬 두가지, 국 하나
밥이 맛있으려면, 배가 고파야 한다.
배가 고프기 위해서는 움직여야 하고,
'성경에 무엇을 먹을지 걱정하지 마라'고 했다.
무엇을 먹을지 걱정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그 생각은 없어 지지 않다.
그냥 배가 고프면, 무엇을 먹을지 고르지 않는다.
하루에 최선을 다하면, 배가 고프고, 그러면 고르지 않아도, 맛있어진다.
성경의 한구절이 나에게 다가오는 방식이 바뀐다.
이성적 분석이 중요한줄 알았다.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성경의 지식이 중요한줄 알았다.
이제 이러한 관심은 나에게서 멀어진다.
내 생활속에서 밥이 맛있는것이 중요하다.
내 삶속에서 미움이 사라지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이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잣대가 아니라, 나를 돌아 보는 기준이라는 생각이 든다.
밥이 맛있으면, 그걸로 족하다.
맛있는 것이 자꾸 먹고 싶어지면, 나를 한번 돌아 보아야 겠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돌아볼 일이 많아 질것 같다.
나의 믿음은 아직 멀리있다.
2016년 2월 16일 화요일
2016년 1월 18일 월요일
대구 제일교회 이상근 목사님 설교 CD / 팔복 /
교회에 나온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이상근 목사님의 설교를 직접 들어본적이 없다.
최근 오디오를 통해서 목사님의 설교를 직접 들을 기회를 얻었다.
팔복에 대해서 설교하신다.
1. 마음이 가난한 자
2. 애통하는 자
3. 온유한 자
4. 의에 주린 자
5. 긍휼히 여기는 자
6. 마음이 청결한 자
7. 화평케 하는 자
8. 의를 위해 핍박 받는 자.
목사님의 설교는 감정에 호소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것 같다.
절제되어 있으시지만, 폭은 넓으시고, 삶을 돌아 보게 하는 힘을 가지셨다.
나는 갈길이 멀다.
아직 '마음이 가난한 자' 축에도 끼지 못한다.
최근 오디오를 통해서 목사님의 설교를 직접 들을 기회를 얻었다.
팔복에 대해서 설교하신다.
1. 마음이 가난한 자
2. 애통하는 자
3. 온유한 자
4. 의에 주린 자
5. 긍휼히 여기는 자
6. 마음이 청결한 자
7. 화평케 하는 자
8. 의를 위해 핍박 받는 자.
목사님의 설교는 감정에 호소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것 같다.
절제되어 있으시지만, 폭은 넓으시고, 삶을 돌아 보게 하는 힘을 가지셨다.
나는 갈길이 멀다.
아직 '마음이 가난한 자' 축에도 끼지 못한다.
2015년 12월 27일 일요일
대구 골목투어 출발지 / 근대골목 투어 출발지 /동산 선교사주택 / 대구제일교회
대구근대 골목 투어는 제일교회 앞에서 시작한다.
오른쪽으로 가면 선교사 스위즈 주택이 있다. 100년이 넘은 집인데 최근 지은 전원주택 같다.
오른쪽으로 가지 않고 바로 직진 하면 대구제일교회가 나온다.
역사를 알아 간다는 것은 나의 근원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나의 근원에 대해서 관심이 깊어 간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길 힘쓰라"
우리는 큰고 화려한 문으로만 들어가려한다.
무엇이 좁은문일까.
오른쪽으로 가면 선교사 스위즈 주택이 있다. 100년이 넘은 집인데 최근 지은 전원주택 같다.
오른쪽으로 가지 않고 바로 직진 하면 대구제일교회가 나온다.
역사를 알아 간다는 것은 나의 근원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나의 근원에 대해서 관심이 깊어 간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길 힘쓰라"
우리는 큰고 화려한 문으로만 들어가려한다.
무엇이 좁은문일까.
2015년 12월 20일 일요일
2014년 6월 9일 월요일
대구제일교회 가는길 / 일요일 아침 비가 조금내린다.
일요일 아침 대구제일교회 가는 길을 사진찍어 봤다. (휴대폰으로 찍어서 그렇게 화질이 좋지 못하다.)
대구제일교회 올라가는 길이다. 이길만이 길은 아니다. 교회의 문은 어느쪽으로도 열려 있다. 이길은 내가 주로 올라가는 길이다. 예전에는 이런 안내간판이 없었는것 같은데 최근 생긴것 같다. 이길을 3.1일 운동 길이라고 한다.
이길을 넘어가면 동산병원, 서문시장이 나온다.
중간에 옆으로 빠지는 길이 있는데 그쪽으로 올라가면 제일교회가 나온다.
아래는 3.1 운동길을 올라가서 내려본 사진이다.
대구제일교회를 설명하는 표지판이 보인다.
대구 제일교회는 나에게 특별하다.
여기에서 결혼식을 했고, 지금 다니고 있는 교회다.
일요일 1부 예배를 보고, 나오니 비가 왔다.
집사람과 교회 주변을 한번 둘러보고, 사진을 찍었다.
나는 성실하지 못한 교인이다. 교회를 빼먹는 날도 있으니, 선데이 크리스찬도 되지 못한다.
목사님이 설교하시면 가끔 졸때도 있다.
내가 남의 믿음을 판단하려고 하는 시험에 빠지기도 한다. (선악과를 먹었다는 원죄를 여실히 드러낸다. )
믿음을 말로만 때우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일단 나에게 정직해지자..
대구제일교회 올라가는 길이다. 이길만이 길은 아니다. 교회의 문은 어느쪽으로도 열려 있다. 이길은 내가 주로 올라가는 길이다. 예전에는 이런 안내간판이 없었는것 같은데 최근 생긴것 같다. 이길을 3.1일 운동 길이라고 한다.
이길을 넘어가면 동산병원, 서문시장이 나온다.
중간에 옆으로 빠지는 길이 있는데 그쪽으로 올라가면 제일교회가 나온다.
아래는 3.1 운동길을 올라가서 내려본 사진이다.
대구제일교회를 설명하는 표지판이 보인다.
대구 제일교회는 나에게 특별하다.
여기에서 결혼식을 했고, 지금 다니고 있는 교회다.
일요일 1부 예배를 보고, 나오니 비가 왔다.
집사람과 교회 주변을 한번 둘러보고, 사진을 찍었다.
나는 성실하지 못한 교인이다. 교회를 빼먹는 날도 있으니, 선데이 크리스찬도 되지 못한다.
목사님이 설교하시면 가끔 졸때도 있다.
내가 남의 믿음을 판단하려고 하는 시험에 빠지기도 한다. (선악과를 먹었다는 원죄를 여실히 드러낸다. )
믿음을 말로만 때우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일단 나에게 정직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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