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의 싹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오늘 쪽파로 파전을 해먹기로 했다.
주재료를 쪽파이다.
어느 재벌집에서 쪽파를 관상용으로 키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전문가들이 쪽파의 유용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시작하다.
위 두가지에서 나의 마음의 가치판단은 어떻게 변할까.
내가 쪽파를 먹기로 한 마음이 있고,
사람들이 쪽파가 좋다고 한 마음이 있다.
나의 마음은 쪽파를 먹기로 한것에서
다른 사람이 좋다라고 하는 말에서 변하기 시작하다.
나는 파전먹기를 포기하고 쪽파는 심는다.
내가 가치를 판단하는 마음은 아침 저녁으로 변하기도 한다.
더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으로 마음은 움직인다.
가치있는 것으로 움직임으로 나는 나의 마음의 변화를 정당화 한다.
어느날... 쪽파를 키우던 재벌이 쪽파가 싫어진다.
정원에서 쪽파를 파내었다.
쪽파를 같이 심던 많었던 사람들의 마음에서 쪽파는 가중치가 내려간다.
유명정치인이 부추를 심기 시작한다.
내마음은 쪽파에서 부추로 체워진다.
쪽파가 먹고 싶음 마음은 일관성을 가진다.
내가 가진 쪽파에 대한 마음은... 재벌이 가치를 둔 생각을 채택하는것보다. 쪽파를 먹고싶은 지금의 마음에 진실성이 존재한다.
나는 내 마음을 잊고... 다른데 눈이 팔려 있다.
그러다 인생은 지나간다.
2016년 8월 14일 일요일
2016년 3월 7일 월요일
경영의 미래 / 게리해멀
봄이 왔다.
겨울잠에서 깨어나서,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
집에 있던 게리해멀의 '경영의 미래'라는 책을 꺼내서 읽기 시작했다.
책중간에 이런 말이 나온다.
'당신이 해결할수 있는 문제'와 '당신만이 해결할수 있는 문제'
이게 경영전략의 핵심인것 같은데, 내가 하는 장사에 어떻게 적용을 시킬수 있을까? 라는 의문으로 접근하면, 나는 많이 부족한것 같다.
책을 읽어보면,
사람은 창조성을 가지고 있다.
창조성을 어떻게 꺼집을 낼것인가?
직원들이 가진 창조성을 꺼집어 낼수 있는 기업이 최고의 기업이라고 한다.
구글, 홀푸드, 고어(고어텍스) 등등...
실제 장사를 하면 많은 부분에서 모방이 가능하다.
모방가능한것은 자본의 논리가 적용되면, 자본의 힘이 이긴다.
흙과씨앗(나의 가게)에서는 씨앗을 팔고, 흙을팔고, 도시농업에 관련되는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똑같은 제품을 옆에서 더 싼가격으로 팔면, 나는 망한다.
흙과씨앗에서만 살수 있는 것, 흙과씨앗에서만 느낄수 있는것.
장사를 시작하면서 계속 고민해오고 있다.
상추씨앗 상추 모종이 있다.
직접기른다. 직접기른것이 맛있다. 건강하다. 경험한다.
이럼 보이는 측면들이 있다. 몸의 건강해짐
대부분의 손님들은 보이는 측면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구매하신다.
또다른 측면이 있다.
싹이 올라올때 느끼는 짜릿함, 잎의 색과 모양이 시시각각 변화해가는 것의 관찰,
식물과 나의 교감. 마음의 건강해짐,
보이지 않지만, 느껴지는 측면
흙과 씨앗을 시작할때 보이지 않는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자 했다.
아직까지의 성과는 미미하다. 그래도 계속 공부해가고 있다.
경영의 미래라는 책을 보면서, 조금의 위로를 받는다.
그런데 창조적인, 혁신적인 마음을 시스템화 해나가는 것은 아주 초보수준이다.
'흙과씨앗'만이 제공할수 있는 어떤것, 그것이 무엇일까.
내가 찾아야하고, 다듬어가야 하고, 익혀야 하는 것이다.
겨울잠에서 깨어나서,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
집에 있던 게리해멀의 '경영의 미래'라는 책을 꺼내서 읽기 시작했다.
책중간에 이런 말이 나온다.
'당신이 해결할수 있는 문제'와 '당신만이 해결할수 있는 문제'
이게 경영전략의 핵심인것 같은데, 내가 하는 장사에 어떻게 적용을 시킬수 있을까? 라는 의문으로 접근하면, 나는 많이 부족한것 같다.
책을 읽어보면,
사람은 창조성을 가지고 있다.
창조성을 어떻게 꺼집을 낼것인가?
직원들이 가진 창조성을 꺼집어 낼수 있는 기업이 최고의 기업이라고 한다.
구글, 홀푸드, 고어(고어텍스) 등등...
실제 장사를 하면 많은 부분에서 모방이 가능하다.
모방가능한것은 자본의 논리가 적용되면, 자본의 힘이 이긴다.
흙과씨앗(나의 가게)에서는 씨앗을 팔고, 흙을팔고, 도시농업에 관련되는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똑같은 제품을 옆에서 더 싼가격으로 팔면, 나는 망한다.
흙과씨앗에서만 살수 있는 것, 흙과씨앗에서만 느낄수 있는것.
장사를 시작하면서 계속 고민해오고 있다.
상추씨앗 상추 모종이 있다.
직접기른다. 직접기른것이 맛있다. 건강하다. 경험한다.
이럼 보이는 측면들이 있다. 몸의 건강해짐
대부분의 손님들은 보이는 측면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구매하신다.
또다른 측면이 있다.
싹이 올라올때 느끼는 짜릿함, 잎의 색과 모양이 시시각각 변화해가는 것의 관찰,
식물과 나의 교감. 마음의 건강해짐,
보이지 않지만, 느껴지는 측면
흙과 씨앗을 시작할때 보이지 않는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자 했다.
아직까지의 성과는 미미하다. 그래도 계속 공부해가고 있다.
경영의 미래라는 책을 보면서, 조금의 위로를 받는다.
그런데 창조적인, 혁신적인 마음을 시스템화 해나가는 것은 아주 초보수준이다.
'흙과씨앗'만이 제공할수 있는 어떤것, 그것이 무엇일까.
내가 찾아야하고, 다듬어가야 하고, 익혀야 하는 것이다.
2016년 2월 26일 금요일
기도 회개
기도를 한다.
무엇을 기도하는가?
나는 나에게 묻는다.
나를 위해 기도한다.
집사람이 아프다.
아픔을 낮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누구를 위한 기도인가.
나를 위한 기도이다.
나에게 그 아픔이 다가 오지 않으면.
나의 기도는 절실하지 않은 것이다.
나에게 그 아픔이 다가 올때, 나의 기도는 절실해진다.
나의 아픔을 위한 기도이다.
그러므로 나를 위한 기도 이다.
이제 느낀다.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서,
뿌듯함을 느낀것이 다 나의 위선이었고,
나를 높였다.
나의 아픔에서 나는 절실해진다.
비로서 나의 죄를 바라보게 된다.
회개를 향한다.
나는 새롭게 태어날 순간을 맞이 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되지 못하면,
나의 기도는
나의 기도는
단지 기도라는 말에 불과하다.
기도는 나의 체험이다.
무엇을 기도하는가?
나는 나에게 묻는다.
나를 위해 기도한다.
집사람이 아프다.
아픔을 낮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누구를 위한 기도인가.
나를 위한 기도이다.
나에게 그 아픔이 다가 오지 않으면.
나의 기도는 절실하지 않은 것이다.
나에게 그 아픔이 다가 올때, 나의 기도는 절실해진다.
나의 아픔을 위한 기도이다.
그러므로 나를 위한 기도 이다.
이제 느낀다.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면서,
뿌듯함을 느낀것이 다 나의 위선이었고,
나를 높였다.
나의 아픔에서 나는 절실해진다.
비로서 나의 죄를 바라보게 된다.
회개를 향한다.
나는 새롭게 태어날 순간을 맞이 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 되지 못하면,
나의 기도는
나의 기도는
단지 기도라는 말에 불과하다.
기도는 나의 체험이다.
2014년 10월 20일 월요일
안토니오 다마지오 TED 강연
안토니오 다마지오의 TED 강연을 들었다.
의식에 대해서 뇌과학적 접긴을 기초로 이야기 한다.
한번 들어 볼만한것 같다.
Youtube에서는 한글 자막이 나오지 않는다.
TED에 직접 들어 가면 한극자막으로도 볼수 있고, 자막이 있는 동영상을 다운 받을수도 있다.
http://www.ted.com/talks/antonio_damasio_the_quest_to_understand_consciousness#t-82219
YouTube에 Antonio Damasio를 검색하면 많은 다마지오의 강의를 들을수 있다.
물론 TED를 제외한 다른 곳은 한글자막을 지원하지 않는다.
영어실력이 낮은것에 자책을 하면서...
수없이 사전을 뒤적이는 수고스러움은 나의 탓이라고 한탄하면서..
의식에 대해서 뇌과학적 접긴을 기초로 이야기 한다.
한번 들어 볼만한것 같다.
Youtube에서는 한글 자막이 나오지 않는다.
TED에 직접 들어 가면 한극자막으로도 볼수 있고, 자막이 있는 동영상을 다운 받을수도 있다.
http://www.ted.com/talks/antonio_damasio_the_quest_to_understand_consciousness#t-82219
YouTube에 Antonio Damasio를 검색하면 많은 다마지오의 강의를 들을수 있다.
물론 TED를 제외한 다른 곳은 한글자막을 지원하지 않는다.
영어실력이 낮은것에 자책을 하면서...
수없이 사전을 뒤적이는 수고스러움은 나의 탓이라고 한탄하면서..
2014년 10월 16일 목요일
공포증의 원인 / 정신역동적 입장
Soul은 환자와의 상담에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만일 공포증이 당신을 괴롭힌다면, 그 것은 적개심과 죄책감의 결과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만일 당신 내부에 있는 이러한 감정들을 인식하게 된다면, 그리고 당신이 누구에게 적개심과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지를 인식하게 된다면, 당신의 공포증은 눈에 띄게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신역동적 정신치료 Leon J. Soul -
공포증은 대상을 가진다.
그 대상의 경험이 원인이 되어서 공포증이 된다.
어떤곳에서 자신을 통제할수 없을것 같은 느낌이 올라오면, 그 장소는 불안과 공포로 변하게 된다. 그 통제할수 없을것 같은 느낌의 밑바닥에 적개심과 적개심으로 인해 만들어진 죄책감이 존재한다고 한다.
공포의 대상은 바라보기 어렵다.
바라 보기 어렵기 때문에 벋어나기 어렵다.
그 공포의 대상을 바라볼때 옆에 있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상당자의 역할은 공포를 분석하는것이 아니라 공포를 바라볼수 있는 힘을 되찾아 주는 것은 아닐까 그런생각을 해본다.
공포도 감정의 왜곡이라고 한다.
그 공포로 인해서 자신의 삶의 의미가 드러 날수 없다.
삶의 의미가 드러나게 도와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정신분석의 목적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본다.
'만일 공포증이 당신을 괴롭힌다면, 그 것은 적개심과 죄책감의 결과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만일 당신 내부에 있는 이러한 감정들을 인식하게 된다면, 그리고 당신이 누구에게 적개심과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지를 인식하게 된다면, 당신의 공포증은 눈에 띄게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신역동적 정신치료 Leon J. Soul -
공포증은 대상을 가진다.
그 대상의 경험이 원인이 되어서 공포증이 된다.
어떤곳에서 자신을 통제할수 없을것 같은 느낌이 올라오면, 그 장소는 불안과 공포로 변하게 된다. 그 통제할수 없을것 같은 느낌의 밑바닥에 적개심과 적개심으로 인해 만들어진 죄책감이 존재한다고 한다.
공포의 대상은 바라보기 어렵다.
바라 보기 어렵기 때문에 벋어나기 어렵다.
그 공포의 대상을 바라볼때 옆에 있어줄 사람이 필요하다.
상당자의 역할은 공포를 분석하는것이 아니라 공포를 바라볼수 있는 힘을 되찾아 주는 것은 아닐까 그런생각을 해본다.
공포도 감정의 왜곡이라고 한다.
그 공포로 인해서 자신의 삶의 의미가 드러 날수 없다.
삶의 의미가 드러나게 도와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정신분석의 목적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본다.
2014년 9월 30일 화요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같지만 다른것들
바둑판에 바둑알들이 놓여 있다.
그 바둑알들은 그냥 아무렇게나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바둑을 두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서 서로 관계되어져 놓여 있다.
바둑의 실력을 급수로 나눈다.
3급이 있고, 10급이 있고, 9단이 있다.
바둑의 급수에 상관없이 동일한 바둑판 위의 돌들을 본다.
동일한 것을 본다.
동일한것을 바라 보지만, 바둑돌들에 대한 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A 라는 사람이 말을 한다.
여러 사람이 그말을 듣는다.
A라는 사람이 하는 말은 여러사람들에게 동일하게 들린다.
바둑판의 바둑돌이라는 동일한것을 바라 보지만, 보는 사람은 다른 의미로 받아 들인다.
A 라는 사람이 말하는 것을 여러 사람이 듣지만, 듣는 사람은 그 말의 의미를 다르게 받아 들인다.
바둑판의 돌의 형상이 동일하지만, 그것이 '어떤 의미인가'라는 것은 보는 사람마다 다르다.
A라는 사람이 말하는 것이 동일하지만, 그것이' 어떤 의미인가'는 듣는 사람마다 다르다.
바둑판의 놓인 돌들이 어떠한 의미로 다가오느냐에 따라서 바둑의 급수는 달라진다.
바둑 수준의 차이를 나타내기 위해서 인위적인 급수를 만들었다.
이급수를 차별이 있다. 10급 ~ 9단까지...
사람의 말을 듣는것,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도 차이가 난다.
정신분석을 공부하면서 느끼는 점이 있다.
예전에는 동일하게 들리던 말이, 조금씩 차이가 나게 들린다는것이다.
차이나게 들리는게 아니라, 그 말이 나에게 다가오는 의미가 다르게 느껴진다고 해야 할것 같다.
그 차이가 이제서야 조금씩 느껴진다.
이제 10급에서 9급으로 한단계를 넘어가고 있다.
아직 갈길이 멀다.
가만히 앉아서 천천히 숨을 위면 코앞의 공기가 내가 있는 위치에따라 다르게 느껴진다.
같은것으로 느껴지는 것들이 조금씩 차이를 내면서 나에게 다가온다.
그 바둑알들은 그냥 아무렇게나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바둑을 두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서 서로 관계되어져 놓여 있다.
바둑의 실력을 급수로 나눈다.
3급이 있고, 10급이 있고, 9단이 있다.
바둑의 급수에 상관없이 동일한 바둑판 위의 돌들을 본다.
동일한 것을 본다.
동일한것을 바라 보지만, 바둑돌들에 대한 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A 라는 사람이 말을 한다.
여러 사람이 그말을 듣는다.
A라는 사람이 하는 말은 여러사람들에게 동일하게 들린다.
바둑판의 바둑돌이라는 동일한것을 바라 보지만, 보는 사람은 다른 의미로 받아 들인다.
A 라는 사람이 말하는 것을 여러 사람이 듣지만, 듣는 사람은 그 말의 의미를 다르게 받아 들인다.
바둑판의 돌의 형상이 동일하지만, 그것이 '어떤 의미인가'라는 것은 보는 사람마다 다르다.
A라는 사람이 말하는 것이 동일하지만, 그것이' 어떤 의미인가'는 듣는 사람마다 다르다.
바둑판의 놓인 돌들이 어떠한 의미로 다가오느냐에 따라서 바둑의 급수는 달라진다.
바둑 수준의 차이를 나타내기 위해서 인위적인 급수를 만들었다.
이급수를 차별이 있다. 10급 ~ 9단까지...
사람의 말을 듣는것,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도 차이가 난다.
정신분석을 공부하면서 느끼는 점이 있다.
예전에는 동일하게 들리던 말이, 조금씩 차이가 나게 들린다는것이다.
차이나게 들리는게 아니라, 그 말이 나에게 다가오는 의미가 다르게 느껴진다고 해야 할것 같다.
그 차이가 이제서야 조금씩 느껴진다.
이제 10급에서 9급으로 한단계를 넘어가고 있다.
아직 갈길이 멀다.
가만히 앉아서 천천히 숨을 위면 코앞의 공기가 내가 있는 위치에따라 다르게 느껴진다.
같은것으로 느껴지는 것들이 조금씩 차이를 내면서 나에게 다가온다.
2014년 9월 19일 금요일
마음챙김 명상과 자기치유 / 존 카밧진 /대구 흙과씨앗
가게 책장에 있는 '마음챙김 명상과 자기치유'라는 책이 눈에 들어 왔다.
작년인가 제작년에 읽었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일을 하면서 책을 읽을수 없기 때문에 Youtube.com 에서 jon kabat-Zinn을 검색했다.
Dartmouth 대학에서 카밧진의 강의가 있어서 틀어 놓고 일을 했다.
듣기가 약하므로 영어 자막을 실행 시키고 들었다.
일을 하면서 듣기 때문에 자막을 볼일은 거의 없지만... 집중해서 듣기 위해서는 자막이 필요하다. 모르는 단어도 많고해서...
관심만 있으면 내가 동경하던 위대한 석학들의 음성을 직접 들을수 있다.
프롬의 인터뷰에서 부터 실존정신분석의 대가 Yalom의 집단상담 과정도 볼수 있다.
앞으로는 아마추어와 전문가의 벽이 허물어 질것같다.
과거에는 정보가 일부에게만 집중되었었는데, 이제 관심이 있으면 여러 루트를 통해서 찾아 볼수 있다.
카밧진의 책을 읽고, 그의 강연을 직접 볼수 있다라는 것 자체가 과거와는 다른 신세계인것 같다.
그런데 한국어로 된 정보는 제한적이다. 가장 광범위한 정보는 영어로 존재한다.
일단 영어를 듣고 읽는 수준을 높여야 할것 같다.
'마음챙김 명상과 자기치유'를 번역하신 분이 장현갑 교수님이다.
20년전 그 분의 강의를 들은것이 있는데, 그때 스트레스가 심장병과 암의 원인일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때 나에게 들었던 생각은 '교수님 상상력이 풍부하시네'.... 그렇게 생각했다.
지금은 대부분 당연하다고 이해되지만...1994년에는 그렇지 않았다.
마음챙김은 마음을 집중하는 것이다. 칙센트미하이가 말하는 몰입이라는 것과 비슷한것 같다. 똑같은 현상을 다른 말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단어가 포괄하는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다른것이 되긴 하지만...
우리가 씨를 뿌리고 기르는 행위에서도 집중과 몰입을 경험할수 있다.
일상적이 상황에서 몰입은 어렵다. 여러 마음이 자꾸 떠오른다.
우리는 집중하고 있는것 같지만...
음식을 먹을때 아주 강한 양념이 들어 있는것을 먹으면, 다른 양념들은 느껴지지 않는다.
우리마음속에 올라오는 것은 집중해서 느끼는게 아니라 자극이 강한것이 느껴지는것이다.
그러니까 내가 집중하는것이 아니라 강한 자극이 마음을 찾이해서 집중된것처럼 착각하는것 이다.
마음의 불안이 전체를 찾이하고 있는 경우 트라우마라던가. 우울증이라던가. 하는것 같다.
마음챙김은 음식속에 있는 강한 자극의 양념에서 벋어서 다른 양념의 맛을 찾아 내는것 같다. 프림이 들어 있는 커피에 적응되면 프림없는 커피는 맛이 없다.
그런데 프림없는 커피가 몸에는 좋다. 처음에는 몸이 좋기 때문에 프림없는 커피를 마시려고 한다. 그런데 10번 프림없는 커피를 마셔도 맛이 없고 프림있는 커피가 그립다.
프림없어 70~100번 정도 먹고나면 프림있는커피가 몸에 부담스럽다. 그리고 한참후 프림없는 커피가 더 맛있어진다.
강한 자극이 마음을 차지하고 있을때 그게 중요하게 여겨진다. 그런데 마음을 더욱 편하게 하는 다른 세계가 있다. 마음챙김은 집중해서 그걸 찾는것 같다.
그런데 한번해서는 안된고... 프림없는 커피에 적응하기 위해서 70번이상의 경험이 필요하듯이 지루한 반복과 경험이 필요하다.
씨를 뿌리고 작물을 기르는 과정도 집중과 몰입이 필요하다.
카밧진박사는 종을 사용한다.
내 생각에는 식물을 기르는게 좀더 쉽게 마음의 변화를 가져 올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식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관찰하는것...
아주 미세한 변화의 과정까지 바라볼수 있으면... 그게 과거에는 도의 경지라고 했다.
도라는 것은 길이고
그 길은 목적지로 인도한다.
모든 전문가 / 대가들은 그분야에서 다른 사람들이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작은 부분까지도 느끼는 사람들이다.
도시농업이 치유가 될수 있는것은 다른 분야보다 변화를 바라 볼수 있는 기회가 많고, 부작용이 적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2014년 9월 18일 목요일
하루의 시작 ; 너무나 효율적인
출근을 해서 물을 주는 일로부터 시작한다.
이것 저것 살펴보면서 물을 주고, 자리를 옮겨주고, 상태를 살펴보면 1시간이 지나간다.
처음에는 이시간이 아까웠다.
내사고가 항상 효율성을 중심으로 돌아 가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 문득 '효율성이란 무엇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힘을 적게 들이고 효과를 많이 내는것을 말하는것 같다.
사람사이에서의 관계(나와 너의 관계)에서 효율성을 생각하면 진정성이 사라진다.
우리는 가끔 효율성을 배재한 삶을 동경한다.
그래서 여행도 떠나고, 취미생활도 한다.
내가 효율적으로 대하고 싶지 않는 대상도 있다.
내 온 마음을 통해서(효율과는 전혀 상관없이)무엇인가 주고 싶은 대상도 있다.
가끔씩은 비효율적인 삶, 그속에 희망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너무 효율적으로 하려고 하지 말아야 겠다.
이것 저것 살펴보면서 물을 주고, 자리를 옮겨주고, 상태를 살펴보면 1시간이 지나간다.
처음에는 이시간이 아까웠다.
내사고가 항상 효율성을 중심으로 돌아 가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아침 문득 '효율성이란 무엇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힘을 적게 들이고 효과를 많이 내는것을 말하는것 같다.
사람사이에서의 관계(나와 너의 관계)에서 효율성을 생각하면 진정성이 사라진다.
우리는 가끔 효율성을 배재한 삶을 동경한다.
그래서 여행도 떠나고, 취미생활도 한다.
내가 효율적으로 대하고 싶지 않는 대상도 있다.
내 온 마음을 통해서(효율과는 전혀 상관없이)무엇인가 주고 싶은 대상도 있다.
가끔씩은 비효율적인 삶, 그속에 희망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너무 효율적으로 하려고 하지 말아야 겠다.
2014년 5월 20일 화요일
긍정심리학의 함정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은 많을것이다.
그러나 부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것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있을까.
아주 많을것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현재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 부정적인 곳으로 부터 벋어나고싶은 노력을 의미한다.
따라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 있다.
그런생각이란 것은 의식적으로 떠울릴수 있다.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의식을 통해서 생각으로 떠올릴수 있는 가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조작할수 있다라는 것을 포함할수 있다.
가만히 앉아서 있어보자. 오만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생각이라는 것은 내 의식과는 상관없이 떠오르는 어떤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이라는 것도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떠오른 어떤것일수 있다.
즉 내가 떠올리기 싫은 생각은 내 의지가 침입할수 없는 영역에서 올라오는 어떤것일 가능성이 높다.
다시 '긍정적으로 생각해라'라는 말로 돌아가본다.
이말에 의지가 포함된다. 의지로 생각을 변화시킬수 있다라는 것이다.
의지로 변화시킬수 있는 생각이란 아주 한정적이다.
가민히 않아있을때 떠오르는 수만가지 생각들중에 한두가지만 의지로서 극복이 가능하다.
부정적인 생각이란 의지로서 만들어지는 어떤 것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의지와 상관없이 올라오는 생각을 의지로 변화시키려고 하면 그 생각을 잡으려고 한다.
잡기 위해서 노력하는 동안은 그 생각으로 꽉차게 된다.
의지로서 잡히지 않는것을 잡으려고 하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위한 노력은 부정적인 것을 가득차게 만드는 것으로 작용할수 있다.
긍정은 좋은 것이다.
그런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위한 노력은 함정일수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봐. 그런 충고는 충고하는 사람의 만족일수있다.
그러나 부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것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있을까.
아주 많을것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현재 부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 부정적인 곳으로 부터 벋어나고싶은 노력을 의미한다.
따라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 있다.
그런생각이란 것은 의식적으로 떠울릴수 있다.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의식을 통해서 생각으로 떠올릴수 있는 가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조작할수 있다라는 것을 포함할수 있다.
가만히 앉아서 있어보자. 오만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생각이라는 것은 내 의식과는 상관없이 떠오르는 어떤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이라는 것도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떠오른 어떤것일수 있다.
즉 내가 떠올리기 싫은 생각은 내 의지가 침입할수 없는 영역에서 올라오는 어떤것일 가능성이 높다.
다시 '긍정적으로 생각해라'라는 말로 돌아가본다.
이말에 의지가 포함된다. 의지로 생각을 변화시킬수 있다라는 것이다.
의지로 변화시킬수 있는 생각이란 아주 한정적이다.
가민히 않아있을때 떠오르는 수만가지 생각들중에 한두가지만 의지로서 극복이 가능하다.
부정적인 생각이란 의지로서 만들어지는 어떤 것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의지와 상관없이 올라오는 생각을 의지로 변화시키려고 하면 그 생각을 잡으려고 한다.
잡기 위해서 노력하는 동안은 그 생각으로 꽉차게 된다.
의지로서 잡히지 않는것을 잡으려고 하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위한 노력은 부정적인 것을 가득차게 만드는 것으로 작용할수 있다.
긍정은 좋은 것이다.
그런데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위한 노력은 함정일수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봐. 그런 충고는 충고하는 사람의 만족일수있다.
2014년 5월 14일 수요일
야채와 과일의 구분 / 토마토 수박 딸기 참외는 왜 야채일까.
지금까지 야채와 과일은 구분은 단독으로 먹느냐 혹은 요리의 재료로 사용되어 지느냐에 따라서 결정되는지 알고 있었다.
토마토, 딸기, 수박, 참외를 과일로 알고 있었는데 야채라는 소리를 듣고 왜 그럴까 궁금한점이 많았었다.
오늘 책을 보니까. 야채과 과일의 구분은 줄기의 성질에 따라서 구분된다고 한다.
줄기가 풀의 성질의 가지는 식물에는 나는 열매는 채소이고, 나무성질의 줄기에서 나는 열매를 과일이라고 분류 한다고 한다.
따라서 토마토, 딸기, 수박, 참외의 줄기는 풀의 성질이기 때문에 야채로 분되 된다고 한다.
어떻게 분류되던... 그냥 과일로 알고 먹는다고 문제가 생길것 같지는 않다.
토마토, 딸기, 수박, 참외를 과일로 알고 있었는데 야채라는 소리를 듣고 왜 그럴까 궁금한점이 많았었다.
오늘 책을 보니까. 야채과 과일의 구분은 줄기의 성질에 따라서 구분된다고 한다.
줄기가 풀의 성질의 가지는 식물에는 나는 열매는 채소이고, 나무성질의 줄기에서 나는 열매를 과일이라고 분류 한다고 한다.
따라서 토마토, 딸기, 수박, 참외의 줄기는 풀의 성질이기 때문에 야채로 분되 된다고 한다.
어떻게 분류되던... 그냥 과일로 알고 먹는다고 문제가 생길것 같지는 않다.
2014년 5월 5일 월요일
심리상담/정신분석 도서관 만들기를 상상하면서...
정신분석을 공부하면서 (아직 초보아마추어이다) 책의 설명이 괭장히 어려운 경우가 있다.
정신분석 혹은 심리상담쪽의 책들은 대부분 번역되어 나온 책이다.
내용이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실제 원서를 보면 더 쉽게 이해되는 측면이 있었던것 같다.
그래서 원서로 읽는 습관을 가져야 하는데 아직 원서로 읽기가 너무느리고, 이해도가 떨어진다.
그래서 기본적인 용어도 숙달이 될겸 원서책을 하나 구매했다.
상담과 심리치료의 이론과 실제라는 책이다.
목차를 보니까. 많은 상담이론들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찬찬히 읽어가다 보면 정신분석/상담 영어용어가 익숙해질것을 기대해본다.
걱정이 되기도 한다. 수없이 사전을 찾아야 할것 같고, 읽다가 잠들것 같기도 하다.
조만간 가게의 한구석에 심리상담/정신분석 도서관을 만들 생각이다.
가게의 주제도 도시농업의 모든것에서 도시농업과 치유라는 컨셉으로 변경을 하고,
세상에서 가장 작고 한심한 심리상담/정신분석 도서관이 되겠고, 오는 사람들도 아무도 없겠지만... 자기 만족으로 세상을 살아 가는것도 정신건강에 유익하지 않을까.
돈버는 것에도 열정을 쏱아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해봐야 겠다.
씨앗파는 시즌이 다 끝나간다..
정신분석 혹은 심리상담쪽의 책들은 대부분 번역되어 나온 책이다.
내용이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실제 원서를 보면 더 쉽게 이해되는 측면이 있었던것 같다.
그래서 원서로 읽는 습관을 가져야 하는데 아직 원서로 읽기가 너무느리고, 이해도가 떨어진다.
그래서 기본적인 용어도 숙달이 될겸 원서책을 하나 구매했다.
상담과 심리치료의 이론과 실제라는 책이다.
목차를 보니까. 많은 상담이론들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찬찬히 읽어가다 보면 정신분석/상담 영어용어가 익숙해질것을 기대해본다.
걱정이 되기도 한다. 수없이 사전을 찾아야 할것 같고, 읽다가 잠들것 같기도 하다.
조만간 가게의 한구석에 심리상담/정신분석 도서관을 만들 생각이다.
가게의 주제도 도시농업의 모든것에서 도시농업과 치유라는 컨셉으로 변경을 하고,
세상에서 가장 작고 한심한 심리상담/정신분석 도서관이 되겠고, 오는 사람들도 아무도 없겠지만... 자기 만족으로 세상을 살아 가는것도 정신건강에 유익하지 않을까.
돈버는 것에도 열정을 쏱아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해봐야 겠다.
씨앗파는 시즌이 다 끝나간다..
통증혁명 / 허리디스크의 원인 / 심리적 긴장에 의한 허리 통증
'통증 유발자 마음'에서 저자 존사노박사가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알라딘 중고 서점에 가니 통증혁명이라는 책이 원서로 나온것이 있어 구매를 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히기로는 통증이 있을때 물리적 원인을 찾게된다.
원인이라고 생각되어지는 감염이나 구조적비정상등을 원인으로 지목한다.
그래서 수술을 한다던가 약을 먹는다.
저자 존사노박사는 통증의 원인을 물리적 현상만으로 한정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만약 그렇게 한정해번린다면 항상 원인을 물리적 현상으로만 돌리고 그 현상을 바로 잡으려고 약을 먹거나 수술을 해야 한다. 그런데 원인으로 지목되 물리적 현상이 정확한것이 아니라면 그러한 치료는 무의미한것들이 될수 있다라고 본다.
존사노박사는 심리적 원인에 주목한다.
심리적 원인이 통증을 만들어 낼수도 있다고 한다.
만약 허리 디스크수수을 했는데 물리적 원인이 심리적 이유라면 수술은 무의미한것이 될수도 있다고 본다.
우리의 일반적 시각은 통증은 외부의 물리적 자극혹은 몸 구조적으로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만약 심리적 이유로 통증이 올수 있다라고 한다면 우리의 시각은 중대한 오류를 가진것이 된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복잡한 문제와 부딛히면 머리가 아픈경우가 있다. 밥맛이 없는 경우도 있고, 변비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우울증이 있는 분들은 몸의 통증도 같이 동반한다고 한다.
원인이 진단되지 않는 만성통증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어느날 치료를 받지도 않았는데 싯은듯이 낫는 사람들도 있다.
허리 디스크로 진단 받고 고생하던 사람들도 아무치료도 받지 않았는데 어느날 전혀 아프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구저적 문제가 해소되지도 않았는데 문제가 해소되었다는 것은 존사노박사의 주장데로 원인을 심리적 문제일수 있다라고 볼수도 있을것 같다.
조금전 이책의 소개 부분을 읽었다.
정신분석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이책이 도움이 될수도 있겠거니 하는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읽기를 다짐한다.
2014년 5월 4일 일요일
통증 유발자 마음 / 허리디스크 수술없이 치료하는 방법 / 우울증의 원인
그러나 이책은 통증의 원인이 물리적 이유가 아닐수 있다 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허리 디스크의 경우 수술을 통해서 치료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저자는 허리디스크라는 물리적 이유때문에 통증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마음이 혼란스러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뇌가 허리가 아프도록 만들수도 있다 하고 한다.
그러한경우 마음이 혼란해진 원인을 알아차림으로써 통증에서 탈피할수 있다라고 한다.
이책을 저자는 '이해'라는 말을 사용한다.
그런데 명상에서는 '알아차림'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혼란해진 마음의 주 원인은 그속에 분노가 있다고 한다.
분노의 대상이나 분노자체의 강도가 도덕적으로 허용되어지지 않을 경우 무의식 속에서 존재한다. 그러데 분노가 너무강해서 의속속으로 올라오려고 할때 마음(뇌)은 다른 통증을 만들어내서 분노를 의식할수 없도록 만든다.
분노가 자신의 마음을 파괴시킬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통증을 만들어 낸다는 가설을 이야기 한다.
저자가 치료한 경우 대부분 물리적 수술이나 진통제 없이 통증이 없어졌다고 하는 경험을 이야기 한다.
저자가 말하는 심신의학은 정신분석에 가깝다.
대부분의 의사들은 마음이 통증을 만들어 낸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고 한다.
1950년대 프란츠 알랙산더(정신분석학자)이후 심신의학은 명맥이 사라졌다고 한다.
동양에서 마음이 고통을 만든다라는 개념이 있었다. 그 고통은 마음의 고통을 의미했는데 저자는 더 나아간다.
우리가 생각하는 물리적 고통까지도 마음이 만들어 낸다고 본다.
그리고 우울증의 원인을 화학적 변화(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보는게 대세인데, 화학적 변화는 메커니즘에 불과하다고 이야기 한다.
우울증 약을 먹으면 마음은 편해지는데 가슴통증등이 반대 급부로 올라 올수 있다고한다.
그런데 이런 통증이 올라오는이유가 단순한 스트레스때문은 아니다.
자신에게 억압된 거대한 힘이 의식되지 않는 마음(무의식)속에 있기 때문인데, 그것이 극복되어 질수 없다고 생각되는 순간 통증으로 드러나면서 자신의마음을 보호한다고 한다.
정신분석이 마음에 혼란이 온사람을 위한 치료법으로 인식되는 것에서 한발더나아간다.
즉 마음의 혼란으로 빠져서 허우적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마음이 다른곳으로 방향을 돌리도록 하기 위해서 통증이 생긴다고 한다.
이책을 읽으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다.
그런데 정신분석을 조금 공부해보면 말이 될수 있다라고 느낄수 있다.
이책이 저자는 프란츠 알랙산더이후로 더이상 심신의학은 발전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실존 분석쪽은 1970년대 까지 계속 발전을 한다.
그런데 비효율과 마주친다.
1대1일의 치료법, 어청난 비용, 치료를 위한 많은 시간 등등..
지금은 대부분 약에 의존한다. 그래서 정신분석은 발전을 정지한다.
저자는 정신분석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고 이야기 한다.
2014년 4월 30일 수요일
통증기억 / 만성통증 / 검사 결과 이상이 없는 만성통증에 대처하는 개인적 생각..
통증(아픔)은 직접적인 자극을 통해서 발생한다.
이렇게 주로 믿고 있다.
그래서 자극이 없는데 아프다 라고 하면 꽤병이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통증은 우리의 뇌에 기억되어 새겨질수 있다고 한다.
직접적 자극이 없는데 통증이 발생하고, 이러한 통증은 과거에 경험한 통증의 기억이 실제 통증을 불러 일으킨 경우이다.
통증의 기억을 불러오는 주된 요소는 스트레스라고 한다.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직접적이 자극이 없는 경우에도 심각한 통증을 느낄수도 있다.
정신적 공황에 빠지게 되면, 육체적 고통도 같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과거에 경험한 통증기억이 되살아 나는 경우라고 할수도 있을것 같다.
역으로 생각하면, 병원에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아픈경우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유추할수 있다.
그런데 기억이 통증으로 유발되는 단계가 빨라질수 있다고 한다.
기억이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세포 네트워크가 아주 커지고 강화되면 쉽게 통증을 유발하고 아주 작은 스트레스에도 통증이 유발되기 시작하면, 통증은 만성화 될수도 있다고 한다.
스트레스의 해소는 통증을 경감할수 있는 방안되 되는 것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상황으로 들어가면 그상황에서 벋어나고자 노력한다.
그런데 개인적 생각으로 가장 먼저 해야할일은 자신을 한번 둘러 보는것 같다.
그다음은 마음을 털어 놓을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자신이 말할수 없었던 것들을 이야기 해보는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는 주요인이 '말할수 없는 어떤것'이므로, 그것에서 부터 시작해야 할것 같다.
2014년 2월 19일 수요일
웰빙의 조건 /정신 분석적 관점 / 웰빙음식 웰빙운동
웰빙을 사전에 찾아 보니 다음과 같이 나온다.
웰빙 (Well-Being) [명사] 심신의 안녕과 행복을 추구함
70년대에 나온 책에는 Well Being 을 "평안한 상태"로 번역하고 있다.
평안한 상태를 웰빙이라고 해도 사전적으로 문제가 없을것 같다.
광고를 보면 웰빙이라는 컨셉으로 많은 상품들이 나온다.
그건 웰빙이다 혹은 그건 웰빙이 아니다 라고 말한다.
무엇이 웰빙일까.
아프리카에서 굶주린 어린이들이 있다.
그들이 웰빙(평안한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은 음식이다.
최소한의 음식이 그들에게 평안한 삶을 보장한다.
미국에 부유한 중년 부인이 있다. 조금 살이 찌고, 성인병으로 고생한다.
이분이 평안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음식이 아니라 조금의 운동일수 있다.
따라서 여기서 웰빙을 위한 것은 운동이다.
웰빙이 어떠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그리고 상대와 이것을 놓고 격론을 벌일 수도 있다.
아주 먹음직스러운 갈비찜이 있다. 친환경 한우로 만들었고, 등급이 A++이다.
거기 들어 가는 부재료들도 유기농으로 농사지어진 것이다.
이것이 웰빙이다 이렇게 말할수도 있다.
영양이 넘치는 사람에게는 웰빙이다 라고 말하기 어렵다.
오히려 당근한개를 먹는 것이 웰빙일수 있다.
어떤 사람에게 이것이 웰빙인것이고, 어떤사람에게는 웰빙을 파괴하는 것일수도 있다.
내가 어떤 것이 웰빙이라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나에게 웰빙일것 이다.
내가 평안한 삶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그렇게 여길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상대에게 이건 웰빙이다라고 강요할수는 없다. 그것이 상대의 평안한 삶을 파괴하는 것인지 알수없기 때문이다.
서양에서는 웰빙이 조금 불편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의 웰빙은 좀더 많은 영양과 좀더 편안함을 말한다.
둘다 맞는 말일수 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평안한 상태는 달라진다.
그런데 내가 평안한 삶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진짜 평안함을 위한 것인지는 다를수 있다.
에히리 프롬은 평안한 상태를 자기애를 극복한 차원에 이르러야만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다.
이것은 내가 상대를 사랑하는 상태가 평안한 상태라고 이해 해도 될것 같다.
이것이 웰빙이야 이것이 아니라, 상대를 사랑하고 있어서 웰빙이 뭔지 관심도 없는 상태가 평안한 상태를 말하는지도 모르겠다.
웰빙 (Well-Being) [명사] 심신의 안녕과 행복을 추구함
70년대에 나온 책에는 Well Being 을 "평안한 상태"로 번역하고 있다.
평안한 상태를 웰빙이라고 해도 사전적으로 문제가 없을것 같다.
광고를 보면 웰빙이라는 컨셉으로 많은 상품들이 나온다.
그건 웰빙이다 혹은 그건 웰빙이 아니다 라고 말한다.
무엇이 웰빙일까.
아프리카에서 굶주린 어린이들이 있다.
그들이 웰빙(평안한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은 음식이다.
최소한의 음식이 그들에게 평안한 삶을 보장한다.
미국에 부유한 중년 부인이 있다. 조금 살이 찌고, 성인병으로 고생한다.
이분이 평안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음식이 아니라 조금의 운동일수 있다.
따라서 여기서 웰빙을 위한 것은 운동이다.
웰빙이 어떠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그리고 상대와 이것을 놓고 격론을 벌일 수도 있다.
아주 먹음직스러운 갈비찜이 있다. 친환경 한우로 만들었고, 등급이 A++이다.
거기 들어 가는 부재료들도 유기농으로 농사지어진 것이다.
이것이 웰빙이다 이렇게 말할수도 있다.
영양이 넘치는 사람에게는 웰빙이다 라고 말하기 어렵다.
오히려 당근한개를 먹는 것이 웰빙일수 있다.
어떤 사람에게 이것이 웰빙인것이고, 어떤사람에게는 웰빙을 파괴하는 것일수도 있다.
내가 어떤 것이 웰빙이라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나에게 웰빙일것 이다.
내가 평안한 삶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그렇게 여길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상대에게 이건 웰빙이다라고 강요할수는 없다. 그것이 상대의 평안한 삶을 파괴하는 것인지 알수없기 때문이다.
서양에서는 웰빙이 조금 불편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의 웰빙은 좀더 많은 영양과 좀더 편안함을 말한다.
둘다 맞는 말일수 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평안한 상태는 달라진다.
그런데 내가 평안한 삶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진짜 평안함을 위한 것인지는 다를수 있다.
에히리 프롬은 평안한 상태를 자기애를 극복한 차원에 이르러야만 가능하다고 이야기 한다.
이것은 내가 상대를 사랑하는 상태가 평안한 상태라고 이해 해도 될것 같다.
이것이 웰빙이야 이것이 아니라, 상대를 사랑하고 있어서 웰빙이 뭔지 관심도 없는 상태가 평안한 상태를 말하는지도 모르겠다.
2014년 2월 17일 월요일
상담의 핵심, 욕망을 비우는것
반점에 갔다.
내가 굉장히 짬뽕이 먹고 싶다면, 같이 간 사람들이 무엇을 먹고 싶어하는 지는 관심에서 멀어진다.
욕망은 나의 눈을 멀게 한다.
우리는 욕망이 없는것 처럼 말하면서 살아간다.
그래서 우리속의 강렬한 욕망을 간파하지 못한다.
우리가 보는 것들은 우리의 욕망이 만들어낸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눈은 뜨고 있지만, 눈을 감은것이 된다.
상대의 말을 자세히 들어 보면 상대의 욕망이 보인다.
그 전에 내욕망이 없어져야 상대의 욕망이 보인다.
내 욕망이 없어질때 처음으로 상대의 말을 재대로 듣는 것일수 있다.
그러면 상대는 나를 통해서 자신의 욕망을 바라볼수 있게 된다.
나의 욕망을 바라 볼수 있게 해주는 사람, 그가 나를 깨우쳐 주는 사람이 되고, 그를 스승이라고 말한다.
상담의 핵심은 나의 욕망을 비우는 것인것 같다.
내욕망에 갖혀있으면, 상대의 진정한 모습을 볼수없다.
상담자를 통해서 자신의 문제를 바라보고 깨우쳐 가는것이 치유이다.
치유는 깨우쳐야 하는 것이다.
비워져 있는 사람.
우리들이 찾고 있는 사람이다.
그를 치유자라고 부를수 있을것 같다.
내가 굉장히 짬뽕이 먹고 싶다면, 같이 간 사람들이 무엇을 먹고 싶어하는 지는 관심에서 멀어진다.
욕망은 나의 눈을 멀게 한다.
우리는 욕망이 없는것 처럼 말하면서 살아간다.
그래서 우리속의 강렬한 욕망을 간파하지 못한다.
우리가 보는 것들은 우리의 욕망이 만들어낸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다.
눈은 뜨고 있지만, 눈을 감은것이 된다.
상대의 말을 자세히 들어 보면 상대의 욕망이 보인다.
그 전에 내욕망이 없어져야 상대의 욕망이 보인다.
내 욕망이 없어질때 처음으로 상대의 말을 재대로 듣는 것일수 있다.
그러면 상대는 나를 통해서 자신의 욕망을 바라볼수 있게 된다.
나의 욕망을 바라 볼수 있게 해주는 사람, 그가 나를 깨우쳐 주는 사람이 되고, 그를 스승이라고 말한다.
상담의 핵심은 나의 욕망을 비우는 것인것 같다.
내욕망에 갖혀있으면, 상대의 진정한 모습을 볼수없다.
상담자를 통해서 자신의 문제를 바라보고 깨우쳐 가는것이 치유이다.
치유는 깨우쳐야 하는 것이다.
비워져 있는 사람.
우리들이 찾고 있는 사람이다.
그를 치유자라고 부를수 있을것 같다.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마음챙김과 심리치료
우리는 일반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마음대로 조종할수 있다고 여긴다.
그런데 생각보다 어렵다.
의식적으로 하나의 생각에 머무르려고 하면 아주 많은 생각들이 떠오른다.
그런데 의식적으로 통제할수 없는 생각이 분노나 불안과 연결되면 마음은 편안하지 못하게 된다.
본인이 통제할 수없는 불안과 분노와 연계된 생각들이 자신을 지배하고, 그에 대한 증상으로 잠을 못자거나, 몸이 아프거나 밖을 나가지 못하거나, 분노를 통제할수 없을때 그러한 것을 마음의 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우리의 마음은 모든것을 만들어낼수 있다. 왜냐하면 인간은 상상할수 있기 때문이다.
위대한것을 만들어 낼수도 있다. 그러나 고통스러운 최악을 마음에서 만들어 내기도한다.
그런데 그 마음은 본인만이 볼수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은 마음속에 일어나는 일을 모르고, 왜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른다.
마음챙김과 심리치료라는 책이 있다. 부재가 불교명상과 심리학의 만남이다.
여러명의 저자들이 각자의 전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1부 마음챙김의 의미
2부 치료관계
3부 임상적 적용
4부 과거와 전망
이러한 순서로 나온다.
불교적 관점이 심리학과 만난다. 과학적이라는 말과 먼것 같은 불교적 관점이 과학적 증명을 통해서 강화되어 지고 있는것 같다.
서양의 많은 지식인들이 불교적 세계관에 많은 관심을 가진다고 한다.
과학이 물리지적 세계를 지배해 가고 있는데 반해, 갈수록 마음은 황폐해지고 있기 때문인것 같다.
마음챙김이라고 말하면 비과학적인것 같다.
그러나 마음챙김과정을 의학장비로 그 효과를 증명해내고 있다.
우리는 모르는 것은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미지의 것일때 생각하는 것 보다 더 과학적일수 있다.
과학적이라는 한계에 빠져버리면, '미지의 것'을 '미개의 것'으로 여기는 우를 범할수도 있다.
"마음챙김은 두려움이 생길때, 그 두려움에 점차적으로 환자의 주의를 돌리기 위한 기법이며, 친근한 수용의 정도를 증진시키면서 그 두려움을 세밀하게 탐색한다." 책의 한부분이다.
마음챙김이 인지치료와 결합하고 있다. 그 분야를 MBCT (마음챙김에 기초한 인지치료)하고 한다.
마음챙김이라는 비과학적일 것 같은 분야가 과학적지지 자료를 바탕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우리는 미지의 것에 마음을 열어야 할것 같다.
2014년 1월 20일 월요일
도정신치료 입문 ; 핵심감정이란
이책을 사서 여러번 읽은것 같다.
읽고 있으면 알것 같고, 그렇구나 이런 느낌이 든다.
한번 읽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 읽으면 다른 느낌든다.
알것 같다는 느낌, 그게 함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책 뒷표지에 "도정신치료의 정수는 치료자의 인격으로써 동토에서 떨고 있는 환자에게 봄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라고 나온다.
아주 간단하다..
누군가 "도정신치료가 무엇인지 아는 것인가" 묻는다면 위의 내용을 그대로 말할수 있다.
그러면 그것이 아는것인가.
안다고 했는데 동토에 떨고 있는 사람에게 봄을 가져다 줄수 없으면 그것이 아는것인가?
처음에 읽을때 안다는 것을 문장을 이해하는 것으로 착각했었다.
그런데 내가 인격을 수양하기 위해서 평생을 바쳐도, 이책에서 요구하는 인격의 수준에 맞출수 있을지는 어렵다.
나도 서양식의 교육에 익숙해져서, 앎과 실천을 분리해서 보았다.
그런데 이동식 선생님이 이야기 하는 것은 앎과 실철은 분리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말하시는것 같다.
장자에 수레바퀴를 만드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 핵심은 전달해줄수 없다고 한다. 결국 핵심은 스스로 깨닫는것이라고 한다.
이책을 아무리 달달 외운다고 해도, 아무것도 배운것이 없을수도 있을것 같다.
"환자에게 봄을 가져다 준다." 에서 봄을 자비심이라고 한다.
자비심을 네이버에 검색하면
" [명사] 스스로 자기 자신을 남보다 낮추어 보거나 못하다고 여기는 마음. "으로 나온다.
자비심이 무엇인지 안다고 추위에 떨고 있는 사람이 달라지는가? 아무것도 달라 지지 않는다. 배우는 사람이 자비심을 길러야 하는 것이다.
자비심을 기르기 위해서 몇년이 걸릴까. 평생이 걸려도 상대에게 봄을 가져다줄 정도의자비심의 수준이 되지 않을수 있다.
이책은 굉장히 어려운 책이다. 왜냐하면 읽는 사람이 '도를 닦아야한다'고 을 요구하고 있다. 만약 읽는 사람이 자신을 수양하지 않으면 이책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수도 있다.
단지 자신의 지적 수준의 허영에 만족하는 정도밖에는...
나도 지적 허영에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이책을 보면서 (비로 지적허영이라고 하더라도)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다.
책에서 언급되는 사람을 중심으로 공부를 하는것이다.
이책은 불교적인 색채가 강하다.
그런데 빅터프랭클의 책을 보면 기독교적인 색채가 아주 강하다.
그것은 우리나라 사람은 불교라는 커다란 문화의 기반속에서 자라 났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마음에 형성된 무의식은 불교적 혹은 무속적이다.
융의 집단무의식이라고 해야하나...
만약 이책에 나오는 "실례"를 칼 로저스가 남김 것처럼 오디오 혹은 비디오 파일로 볼수 있다면, 엄청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다.
이책을 보면서.. 다른 외국의 대가들 메다드보스, 소울, 빅터프랭클, 알랙산더, 호나이 등등의 저작과 비교해도 대등한것 같다.
한국사람에 맞는 걸로 치면 더욱 수준이 높은 것 같기도 하다.
(사실 나같은 아마추어가 무엇을 알겠는가 싶지만...)
읽고 있으면 알것 같고, 그렇구나 이런 느낌이 든다.
한번 읽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 읽으면 다른 느낌든다.
알것 같다는 느낌, 그게 함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책 뒷표지에 "도정신치료의 정수는 치료자의 인격으로써 동토에서 떨고 있는 환자에게 봄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라고 나온다.
아주 간단하다..
누군가 "도정신치료가 무엇인지 아는 것인가" 묻는다면 위의 내용을 그대로 말할수 있다.
그러면 그것이 아는것인가.
안다고 했는데 동토에 떨고 있는 사람에게 봄을 가져다 줄수 없으면 그것이 아는것인가?
처음에 읽을때 안다는 것을 문장을 이해하는 것으로 착각했었다.
그런데 내가 인격을 수양하기 위해서 평생을 바쳐도, 이책에서 요구하는 인격의 수준에 맞출수 있을지는 어렵다.
나도 서양식의 교육에 익숙해져서, 앎과 실천을 분리해서 보았다.
그런데 이동식 선생님이 이야기 하는 것은 앎과 실철은 분리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말하시는것 같다.
장자에 수레바퀴를 만드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 핵심은 전달해줄수 없다고 한다. 결국 핵심은 스스로 깨닫는것이라고 한다.
이책을 아무리 달달 외운다고 해도, 아무것도 배운것이 없을수도 있을것 같다.
"환자에게 봄을 가져다 준다." 에서 봄을 자비심이라고 한다.
자비심을 네이버에 검색하면
" [명사] 스스로 자기 자신을 남보다 낮추어 보거나 못하다고 여기는 마음. "으로 나온다.
자비심이 무엇인지 안다고 추위에 떨고 있는 사람이 달라지는가? 아무것도 달라 지지 않는다. 배우는 사람이 자비심을 길러야 하는 것이다.
자비심을 기르기 위해서 몇년이 걸릴까. 평생이 걸려도 상대에게 봄을 가져다줄 정도의자비심의 수준이 되지 않을수 있다.
이책은 굉장히 어려운 책이다. 왜냐하면 읽는 사람이 '도를 닦아야한다'고 을 요구하고 있다. 만약 읽는 사람이 자신을 수양하지 않으면 이책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수도 있다.
단지 자신의 지적 수준의 허영에 만족하는 정도밖에는...
나도 지적 허영에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이책을 보면서 (비로 지적허영이라고 하더라도) 도움이 되는 측면이 있다.
책에서 언급되는 사람을 중심으로 공부를 하는것이다.
이책은 불교적인 색채가 강하다.
그런데 빅터프랭클의 책을 보면 기독교적인 색채가 아주 강하다.
그것은 우리나라 사람은 불교라는 커다란 문화의 기반속에서 자라 났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마음에 형성된 무의식은 불교적 혹은 무속적이다.
융의 집단무의식이라고 해야하나...
만약 이책에 나오는 "실례"를 칼 로저스가 남김 것처럼 오디오 혹은 비디오 파일로 볼수 있다면, 엄청 도움이 될수 있을것 같다.
이책을 보면서.. 다른 외국의 대가들 메다드보스, 소울, 빅터프랭클, 알랙산더, 호나이 등등의 저작과 비교해도 대등한것 같다.
한국사람에 맞는 걸로 치면 더욱 수준이 높은 것 같기도 하다.
(사실 나같은 아마추어가 무엇을 알겠는가 싶지만...)
2014년 1월 18일 토요일
소유냐 존재냐 , 어렵다.
10년도 전에 구매했던 책이다.
한때 에이히 프롬의 책을 거의 다 읽었던것 같다.
그때는 읽으면서 이해했던것 같은데, 지금 그책들을 보면 그때는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지금 이해하는 것고 다시 10년이 지나서 읽어서 이해하는 것이 다를것 같다.
책을 보니가. 2001년에 구매했었는데 , 왜 원서를 구매했을까. 지금도 어려운데..
10여년전에는 에히리프롬을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한축으로 사회를 변혁을 추구하는 학자로 이해했던것 같다.
그런데 지금 자세히 프롬의 책들을 보면 사람의 존재에 대한 의문이 중심인것으로 다가온다.
나에게 필요한것은 무엇인가.
누군가 나를 알아주기를 원하고, 풍족하게 쓸수 있는 돈이 필요하고, 누군가 나의 말을 들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축약해서 말하면 명예, 돈, 권력으로 축약된다.
무엇을 가짐으로써 행복에 도달할수 있다라고 할수 있다.
현대를 살아 가는 누군가도 여기서 벋어나서 살아가기가 힘들다.
권력을 나쁘다고 말하지만, 누군가 나의 말을 들어 주기를 원하고,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 최선을 하다고,
명예가 허위라고 하지만, 나를 알아주기를 바란다.
우리마음에는 정확하게 정의된 명사 '명예' "돈" "권력"이 들어 있는것이 아니라, 그 내용들을 체험으로 들어 가있다.
내가 명예를 추구하지 않는것 같지만, 그러한 명예를 추구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을 명예를 위한 행동이라고 정확하게 인식하기는 어렵다.
어떤 삶의 존재양식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기때문에 당연화 되어 있고, 무의식화 되어 있다.
그것을 인식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To have or To be / 삶이냐 존재냐로 번역이 되어있다.
우리는 무엇인가 가지고 싶어한다.
그게 안되면 좌절을 느낀다. 좌절은 불안을 만들고, 불안은 분노를 만든다.
더 가지고 싶다. 우리 마음속 깊이 들어가 보면 이 마음이 있다.
그런데 아무 많이 가져도 우리마음을 다 체울수 없다.
즉 To have 소유라는 삶의 방식의 궁극적 한계이다.
소요하려고 하지 않는 방식이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무소유라는 책이 삶의 변화시키는 책으로 받아 들여졌고, 법정스님을 많은 사람들이 존경했었다.
더불어 존재하는 방식그것을 프롬은 To Be로 표현한다.
가질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방식
더높은 산을 오르고 싶은 마음도 있다.
산이 높던지 말던지, 산을 오르면서 느끼는 즐거움에 취한 사람도 있다.
더높은 산을 올라야지 하면, 낮은 산은 항상 불만이다.
제일 높은 산을 올라 봤자. 뭐가 남겠는가.
삶의 한순간 한순간에 최선을 다하면, 그게 도에 이르는 길이고, 구원의 길이 아닐까..
한때 에이히 프롬의 책을 거의 다 읽었던것 같다.
그때는 읽으면서 이해했던것 같은데, 지금 그책들을 보면 그때는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지금 이해하는 것고 다시 10년이 지나서 읽어서 이해하는 것이 다를것 같다.
책을 보니가. 2001년에 구매했었는데 , 왜 원서를 구매했을까. 지금도 어려운데..
10여년전에는 에히리프롬을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한축으로 사회를 변혁을 추구하는 학자로 이해했던것 같다.
그런데 지금 자세히 프롬의 책들을 보면 사람의 존재에 대한 의문이 중심인것으로 다가온다.
나에게 필요한것은 무엇인가.
누군가 나를 알아주기를 원하고, 풍족하게 쓸수 있는 돈이 필요하고, 누군가 나의 말을 들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축약해서 말하면 명예, 돈, 권력으로 축약된다.
무엇을 가짐으로써 행복에 도달할수 있다라고 할수 있다.
현대를 살아 가는 누군가도 여기서 벋어나서 살아가기가 힘들다.
권력을 나쁘다고 말하지만, 누군가 나의 말을 들어 주기를 원하고,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돈을 벌기 위해서 최선을 하다고,
명예가 허위라고 하지만, 나를 알아주기를 바란다.
우리마음에는 정확하게 정의된 명사 '명예' "돈" "권력"이 들어 있는것이 아니라, 그 내용들을 체험으로 들어 가있다.
내가 명예를 추구하지 않는것 같지만, 그러한 명예를 추구하고 있다. 그런데 그것을 명예를 위한 행동이라고 정확하게 인식하기는 어렵다.
어떤 삶의 존재양식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기때문에 당연화 되어 있고, 무의식화 되어 있다.
그것을 인식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To have or To be / 삶이냐 존재냐로 번역이 되어있다.
우리는 무엇인가 가지고 싶어한다.
그게 안되면 좌절을 느낀다. 좌절은 불안을 만들고, 불안은 분노를 만든다.
더 가지고 싶다. 우리 마음속 깊이 들어가 보면 이 마음이 있다.
그런데 아무 많이 가져도 우리마음을 다 체울수 없다.
즉 To have 소유라는 삶의 방식의 궁극적 한계이다.
소요하려고 하지 않는 방식이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무소유라는 책이 삶의 변화시키는 책으로 받아 들여졌고, 법정스님을 많은 사람들이 존경했었다.
더불어 존재하는 방식그것을 프롬은 To Be로 표현한다.
가질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방식
더높은 산을 오르고 싶은 마음도 있다.
산이 높던지 말던지, 산을 오르면서 느끼는 즐거움에 취한 사람도 있다.
더높은 산을 올라야지 하면, 낮은 산은 항상 불만이다.
제일 높은 산을 올라 봤자. 뭐가 남겠는가.
삶의 한순간 한순간에 최선을 다하면, 그게 도에 이르는 길이고, 구원의 길이 아닐까..
2012년 3월 24일 토요일
공주병 왕자병
세상은 어떻게 돌아 가야하고,
정치는 이러이러해야 하고,
사회는 이렇게 돌아 가야하고,
경제는 이렇게 해야한다.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어느날 나에게 문제가 생기면 세상에 대해 가지고 있던 문제의식은 사라지고 나의 문제만 남게 된다.
나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세상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어 간다.
내가 힘들기 전에는 나의 문제에 대해선 관심을 잘 두지 않는다.
평상시에는 기독교는 교리는 이러해야 하고,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상을 가진다...
그러나 내에게 문제가 생기면 교리가 이러이러해야 한다에서 나의 문제를 해결해줄수 있는 대상을 구하게 된다. 그 대상은 전지 전능한 대상일수록 나를 구할 가능성은 많아 진다.
대상을 항상 바같에 둔다.
평시에는 세상은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 문제가 생기면 나를 구원할 대상을 찾는다.
공주병, 왕자병도 이와 같은 것 같다.
부모님은 나를 위해서 이러이러해야 한다. 그러나 문제가 생기면 부모님에게 의존하다.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관계를 만들어 가지 못한다.
대상은 항상 밖에 있기 때문에 자신을 돌아 보지 못한다.
자신을 돌앙 보지 못하면 공주병 왕자병과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싶다.
정치는 이러이러해야 하고,
사회는 이렇게 돌아 가야하고,
경제는 이렇게 해야한다.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어느날 나에게 문제가 생기면 세상에 대해 가지고 있던 문제의식은 사라지고 나의 문제만 남게 된다.
나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세상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어 간다.
내가 힘들기 전에는 나의 문제에 대해선 관심을 잘 두지 않는다.
평상시에는 기독교는 교리는 이러해야 하고, 이러이러해야 한다는 상을 가진다...
그러나 내에게 문제가 생기면 교리가 이러이러해야 한다에서 나의 문제를 해결해줄수 있는 대상을 구하게 된다. 그 대상은 전지 전능한 대상일수록 나를 구할 가능성은 많아 진다.
대상을 항상 바같에 둔다.
평시에는 세상은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 문제가 생기면 나를 구원할 대상을 찾는다.
공주병, 왕자병도 이와 같은 것 같다.
부모님은 나를 위해서 이러이러해야 한다. 그러나 문제가 생기면 부모님에게 의존하다.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관계를 만들어 가지 못한다.
대상은 항상 밖에 있기 때문에 자신을 돌아 보지 못한다.
자신을 돌앙 보지 못하면 공주병 왕자병과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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