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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1일 토요일

블루베리 수확하다 / 가능성과 문제점 / 대구 흙과씨앗

가게앞에 있는 블루베리나무에서 수확을 했다.
종이컵 1컵정도...


새콤달콤 맛이 있다.

수확을 하면서 몇가지 문제점을 느꼈다.

   1. 블루베리를 따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린다.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이 한꺼번에 익지 않는다. 그래서 골라서 다른 블루베리들이 떨어      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따야 한다.

   2. 수확시기를 놓치면 블루베리가 땅에 떨어진다.


     바람때문에 떨어진것이지 몰라도, 일단 익으면 잘떨어진다.

   3. 블루베리를 따서 보니까 저장성이 좋을것 같지 않다.

그래도 블루베리를 집 마당에 몇그루 심어서 익으면 따서 먹고, 익으면 따서 먹고 하면... 좋을것 같다.

블루베리를 키우면서, 수확하면서 집안의 하나의 이야기 거리가 될것 같다.



2016년 6월 3일 금요일

4종류의 바질 / 스위트 바질, 오파바질, 레몬바질, 큰잎바질 / 대구 흙과씨앗

4종류의 바질이 크고 있다.
씨앗은 거의 비슷하게 생겼는데,
다른 모양으로 자란다.


잎모양이 다르다.

아래는 스위트 바질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바질이라고 하는 것이 스위트바질이다.


아마 바질을 이탈리아 요리를 통해서 접했기 때문에 스위트 바질이 익숙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베트남에서는 바질이라면 작은잎바질을 말한다.

같은 바질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지칭하는 바질은 나라마다 다른것이다.

바질이라고 하기도 하고, 바실이라고 하기도 한다.
나는 바질이라는 단어로 접했기 때문에 바질이 익숙하다.

나의 익숙함이 다른 사람의 익숙함을 담보하지는 못한다.
다른 경험은 하나에 단어에 대해서 다른 정의를 내리고 있다.
그래서 언어는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 이라고 한다.
말에 절대성을 부여 해 버리면 달을 알수 없다.

가을에 바질 꽃이 피면, 씨앗을 채종할수 있다.
깨처럼 씨앗이 달린다.




2016년 5월 27일 금요일

토마토 물주기, 작은 변화 관찰하기 / 대구 흙과씨앗

토마토에 물을 주고, 물을 먹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을 했다.


30분동안 촬영을 했고, 35배속으로 빠르게 재생한 장면이다.

우리가 보기에 식물은 그대로인것 같다.
그런데 움직인다.

식물을 키울때 제일 중요한것이 '관찰'이라고 한다.
지금이 어떤 상태인가? 거기에 따라서 물을주고, 거름을 주고 해야 한다.

식물이 양분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물과 햇볕이다.
대부분의 양분을 물과 햇볕으로 만들어 낸다.
(사람은 햇볕의 에너지를 식물을 통해서 흡수한다.)

물론 다른 영양분들도 필요하다.
그래도 재배의 핵심은 식물이 놓이는 위치(빛을 받는 장소)와 물을 주는게 핵심이다.
물을 많이 주어도 문제가 될수 있고, 물을 적게 주어도 문제가 될수 있다.

'적당히' 라는게 어렵다.
'정당히'의 양은 항상 변한다.
변화하는 가운데 미묘함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10년을 더 해야 물주는 방법을 터득할수 있을것 같다.

산술적 '중간값'은 '적당히'가 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혹은 '부족하게' 가 될수 있다.

 


2016년 5월 24일 화요일

커리플랜트 / 허브 씨앗 / 커리프랜트 발아 과정 / 대구 흙과씨앗

<커리플랜트씨앗> 

씨앗의 생김새가 독특하다.
잎과 꽃에서 카레향이 난다고 해서 커리플랜트라고 부른다고 한다.

<5월 20일>

5월 14일 파종을 해서 5월 20일 경에 발아가 되었다. (가게내 온도 약25도/주간, 야간 약 20도)

 <5월 21일>
<5월24일>

허브 발아 및 성장 테스트 http://maltugi.blogspot.kr/2016/05/14.html


박하 / 박하씨앗 발아 과정 / 대구 흙과씨앗

박하의 씨앗, 발아 과정을 관찰하고 있다.
<박하씨앗>

깨보다 작은 것 같다.
이 작은 씨앗이 박하의 모든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다.
싹이 나서 자라면 박하가 된다.

5월 14일 파종을 했다.
<5월20일>

싹이 나기 시작했다. 같이 파종을 해도 싹이 같이 올라오지 않는다. 
조금은 느리게
조금은 빠르게 
올라온다. 

사람의 가치도 현재의 시점을 판단해서는 안될것 같다. 
기다리다 보면 그 가능성을 세상에 드러 낸다.  
 <5월21일>
싹이 올라오기 시작한지 하루가 지났다. 몇개씩 작게 올라오고 있다. 
<5월24일>
먼저 싹이 올라 왔다고 그게 좋은 모종이 되는 것은 아니다.
기다림 이것이 말은 쉬운데, 가끔씩 기다리는 당사자는 힘들다.

기다림
씨를 뿌리고 기르는 아름다움의 핵심이다.

허브 발아 및 성장 테스트 http://maltugi.blogspot.kr/2016/05/14.html

2016년 5월 20일 금요일

허브 보리지 / 보리지 씨앗 발아 / 대구 흙과씨앗

허브 보리지라는 것이 있다.
익숙하지 않는 허브이다.

꽃이 보라색인데 씨앗도 약간은 보랏빛을 띤다.
익숙하지 않은 모양의 씨앗의 생김이다.


5월 14일 파종을 했다.
어제 5월 18일 부터 흙에서 조금씩 조짐이 보이다가 어제 19일 비로서 싹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하루가 더 지났다.



싹이 발아 될때의 시간은 아주 중요하다.
변화가 빠르다. 약간 방심을 하면 줄기가 엄청 웃자라 있는 경우가 있다.

발아가 시작될때, 그리고 어린싹 상태일때 아주 조심해서 다루어야 한다.

물을 줄때도 줄기가 가늘면 저면관수하는 편이 좋다.

보리지의 경우 줄기가 두꺼워 그냥 물을 주어도 될것 같다.

약 3년전에 보리지를 키운적이 있다. 꽃이 피었는데, 딱히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내버려 두었다.

보리지는 일년생이다.
꽃이 한번 피는걸로 일생이 끝난다.
안타깝다.

우리 인생도 한번인데, 영원히 살것 처럼 지금을 보내고 있는것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든다.

할수 있는 것을 미루지 말고, 오늘 하자.

보리지가 나에게 의미가 되면 보리지는 내 가슴속에 남아 있다.
나에게 영원성을 가진다.

나는 누군가에게 의미가 된다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2016년 5월 18일 수요일

마가렛 마거리트 씨앗 허브 / 발아 / 대구 흙과씨앗

<마가렛 씨앗>


마가렛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어렵다.
일단 파종을 한 허브중에서 제일 먼저 싹을 틔었다.
약 4일이 걸린것 같다.

가게 내의 낮온도가 약 23도 정도 된다.

꽃이 피는 시기가 3~5월로 되어 있다. 아마 가을에 파종을 해야 봄에 꽃을 피우는것 같다.

지금 테스트 하고 있는 것은 발이 기간, 발아 하는 형태를 알아 보기 위함이다.
그러면서 한 작물, 한 작물 학습을 해나가고 있다.

일단 마가렛이 발아가 제일 빠르다.
잠깐 사이에 조금 웃자라 버렸다.

싹이 나고 일정기간에서 빛은 아주 중요하다. 잠깐 사이에 이와 같이 웃자라 버리면 모종의 질자체가 나빠진다. 물도 조심해서 주어야 하고, 너무 습하게 관리하면 뿌리가 썩거나, 잘록하게 되어 더이상 자라지 못한다.







2016년 5월 15일 일요일

마조람 씨앗 허브 / 대구 흙과씨앗

< 마조람 씨앗 >

씨앗이 아주 작다.
크기가 약 1mm 정도 되는것 같다.

여러해 살이 지만, 한국에서는 겨울에 월동이 되지 않아서 한해살이로 여겨진다고 한다.

식재료로 어떻게 활용되느냐가 범용적이 허브가 되느냐, 아니면 일부만의 취미가 되느냐의 관건인것 같다.

한예로 고수(코리안더)를 싫어 하는 사람은 먹지 않지만, 고수를 좋아 하는 사람은 키우고 싶어 한다.  그리고 생활속으로 들어 온다.

아직 마조람은 우리 생활속으로 들어 온것 같지는 않다.
파닭에 들어 가는 파처럼 그렇게 요리 법이 개발되면 마조람도 범용적인 허브가 될지 모르겠다.

마조람 발아 http://maltugi.blogspot.kr/2016/05/blog-post_21.html

2016년 5월 14일 토요일

바질모종 만들기 / 화분의 크기에 따른 성장비교 2차 / 대구 흙과씨앗

바질모종을 화분에 크기에 따라서 성장을 비교 하고 있다.


차이가 나타난다.
뿌리가 공간을 인식하는 있는것 같다.
뿌리의 활동공간에 따라서 위쪽 줄기와 잎은 어느 정도 키워야 할지 결정하는 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본다. ( 단지 생각뿐이다. )

크게 키우려면 공간이 넓은데 심어야 할것 같다.

2016년 5월 9일 월요일

바질모종 만들기 / 화분의 크기에 따른 성장비교 / 대구 흙과씨앗

아주 어린 바질 모종을 화분의 크기에 따라 옮겨 심었다.


옮겨 심고 약 3일이 지났다.

일단 아직 화분의 크기에 따라서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다.

큰화분에 심은 모종의 크게 자랄것이라는 가정하에서 시험을 진행했다.

일반적으로 화분의 크기에 따라서 모종의 크기는 달라진다.

그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하기 위해서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모종을 만들어야 한다면,

작은 공간에 많은 모종을 심어야 한다. 그리고 일정 정도 자란후에 다시 옮겨 심는 편이 공간비용의 줄어 들게 된다.

비용산정에 들어 가는 흙, 물, 화분등에서 최적 포트를 찾아야 한다.

5월은 집중적으로 바질 모종을 키울 계획이다.

스위트 바질을 중심으로 어린잎바질(레몬바질), 오파바질(보라색바질), 큰잎바질 모종도 같이 진행중이다.



2016년 4월 29일 금요일

옥상텃밭 방수 / 아이디어 / 대구 흙과씨앗

할아버지 손님이 오셨다.
물건을 사시고, 잠깐 이야기를 해주신다고 하셨다.

옥상 텃밭을 만들었는데, 방수때문에 고심하다가 길에 버려둔 장판을 사용하기로 하셨다고 한다.

실리콘으로 장판아래를 고정시키고, 벽독을 쌓고 흙을 채우셨다고 한다.
지금 10년이 지났는데 옥상 방수는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더 좋아 지셨다고 한다.

아는 지인옥상에도 그렇게 설치를 해주었는데 아주 반응이 좋다고 한다.

버리는 장판이 좋은 대안인것 같다.

장판 두겹을 깔면 멋진 텃밭이 될것 같다.

2016년 4월 27일 수요일

Place to buy Garden Seeds, Seedling, Soil in Daegu South Korea / Daegu Soil & Seed

 Daegu Soil & Seeds (흙과씨앗)


Seeds (more than 300 species )

 - Vegetables :
       Lettuce ,  Spinach, Chicory, Mustard, Tomato, Peppers, Beans, Cucumber ...
 - Herbs :  Basil, Rosemary, Dill, Mint, Cilantro/Coriander, Thyme, Oregano ...
 - Flowers
 - Sprout Seeds


Organic soil


Seedlings








2016년 3월 30일 수요일

모링가 씨앗 / 대구 흙과씨앗

손님이 모링가 씨앗을 찾으셨다.
주문한 모링가 씨앗이 어제 도착을 했다.

어떤 모양인가 싶어서 포장을 뜯어서 확일을 해보았다.

땅콩크기정도에 딱딱한 껍질로 쌓여 있고, 깃털처럼 달려 있다.


사진은 파종을 위해서 물에 12시간 정도 담궈둔후에 찍은 장면이다.

껍질이 딱딱해서 물에 조금더 담궈야 할것 같기도 하고... 일단 파종을 해볼생각이다.
콩과 식물이라고 하고, 일반적으로 콩류는 발아가 잘된다.
모링가도 발아가 잘될까. 한번 확인해야 할것 같다.


2016년 3월 24일 목요일

어성초 모종 / 대구 흙과씨앗

<어성초모종>

명월초 모종 / 대구 흙과씨앗

<명월초 모종>

구기자 /.대구 흙과씨앗

구기자 모종


더덕 모종 / 대구 흙과씨앗

<더덕모종>


삼백초 모종 / 대구 흙과씨앗

<삼백초 모종 >


두메부추 모종 / 대구 흙과씨앗

<두메부추 모종>

두메부추 모종이 입고 되었다.

두메부추를 처음보는데, 일반 부추보다는 조금 두꺼운 느낌이 든다.


2016년 3월 19일 토요일

딸기모종 / 대구 흙과씨앗

딸기모종에 꽃이 피었다.


딸기는 웬지 연약하게 보인다.
그런데 딸기모종의 생명력은 대단히 강하다.

딸기 꽃에 열매가 달린다.
꽃봉우리를 자세히 보면 딸기 모양이 어렴풋이 드러난다.

딸기 꽃은 햐얗다. 그런데 열매는 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