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씨앗을 살리고, 씨앗은 나를 살린다
2016년 4월 27일 수요일
조용하다.
아침부터 비가온다.
밖의 차소리와 비소리는 요란다.
그런데 '조용하다' 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지금을 표현한다.
내 마음이 느끼는 지금은 조용해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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