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를 심었다. 호로파, 스위트바질, 보리지, 오데코롱민트
<오른쪽 아래가 오데코롱민트인데 싹이 나지 않은줄 알았다.
작은 나뭇부스러기를 치우니까.
그속에 자라 나고 있다. 아래사진>
어느 정도 자라면 옮겨심어야 겠다.
아래는 보리지를 모종판에 심은 것이다.
한구에 한개의 씨앗을 넣었다.
보리지의 경우 80%이상의 발아율을 보인다.
스테비아의 발아율을 높이는 조건을 찾아보아야 겠다.
스테비아를 잘키우면 사업성 있는 작물이 될것 같기도 하다.
설탕보다 달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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