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담그고 난후 오늘 오후에 확인 하니 씨앗의 상태에 변화가 왔다.
파종하는 과정을 정리해 봤다.
1. 씨앗을 물에 불리기 위해서 물에 담구었다. (10개) 9월 20일 오후
2. 17시간 정도 담근 씨앗의 상태가 변했다. 5개는 부풀렀고, 5개는 그대로다.
3. 자세히 보면 2배 정도 부분것 같다. 그런데 부풀지 않는 것도 있다.
4. 물에 불렸을때 부푸는 과정을 통해서 발아가 되는 것인지를 확인 하기 위해서 부푼 씨앗과 부풀지 않는 씨앗을 구분해서 파종했다. ( 9월 21일 PM 3시경)
파종을 했으니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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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실내온도 : 약 24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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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불려서 부푼 씨앗쪽에서 발아하기 시작했다.
만약 여름에 파종했다면 더 빨리 발아했을것 같다.
부풀지 않는 씨앗쪽은 발아가 시작되지 않았다.
씨앗이 부푸러 져서 발아를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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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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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심채가 올라왔다.
하나는 힘겹게 흙을 지고 있다.
아래는 공심채가 다 자란 상태의 시진이다.
도시농업 박람회에 가서 사진을 찍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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