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씨앗을 살리고, 씨앗은 나를 살린다
2016년 1월 25일 월요일
그라비올라 / 대구 흙과씨앗
'그라비올라' 작년에 정말 대단했었다.
<그라비올라씨앗>
씨앗을 구하기도 어려웠고, 모종의 경우도 가격이 비쌌다.
'그라비올라'라는 것은 작년에 처음 들어 보았다.
갈수록 처음들어 보는 작물들이 많아진다.
기후의 변화도 있을것같고, 정보의 교류가 빨라서 호기심이 더 많아서 일수도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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