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6일 금요일

흙과씨앗 - 도시농업은 힐링이다. / 재활용 테마

다음주부터 조금씩 가게짐들을 조금씩 옮겨야 한다.
그런데 옮겨갈 가게를 어떻게 꾸밀지 감이 서지 않는다. 

전체적인 테마를 재활용으로 잡았다. 
재활용은 영어로 recycling이라고 한다. 
한바퀴에 머물지 않는 순환을 의미한다. 

기른다라는 것에도 순환의 의미가 들어있는것 같다.  

어떻게 재활용할까 고민을 하고 있다. 


PT병을 활용한 재배기를 만들어 봤다.
아직은 기본적인 형태이지만 잘 활용하면 인테리어가 될것 같기도 하다..
앚쪽에 있는 작은 화분은 테이크아웃 투명 커피잔을 이용하고, 조명효과도 필요할것 같다. 
기존에 사용하던 LED조명을 하용해도 될것 같다. 

도시농업의 모든것에서 농업과 치유바꾸려 했는데..
'도시농업은 힐링입니다. 라는 컨셉을 사용하면 어떨까 고민중이다. 

간판작업이 들어가기 전까지 확정을 해야 하는데 고민이다. 





집중력있게 고민을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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