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주는 것이 얼마나 귀찮은지...
처음 식물을 키울때 든 생각이다.
지금은 물을 주는 과정이 아직도 조금은 귀찮다.
그러나 물을 주면서 식물의 상태를 관찰한다.
너무 빨리주면 식물이 어떤 상태인지 알수없다.
천천히 물을 주면서 식물과 소통한다.
나는 씨앗을 살리고, 씨앗은 나를 살린다
2015년 3월 30일 월요일
물주기로 하루를 시작하다. 흙과씨앗
가게문을 열고. 물주기로 하루를 시작한다.
물을 주는 것이 얼마나 귀찮은지...
처음 식물을 키울때 든 생각이다.
지금은 물을 주는 과정이 아직도 조금은 귀찮다.
그러나 물을 주면서 식물의 상태를 관찰한다.
너무 빨리주면 식물이 어떤 상태인지 알수없다.
천천히 물을 주면서 식물과 소통한다.
물을 주는 것이 얼마나 귀찮은지...
처음 식물을 키울때 든 생각이다.
지금은 물을 주는 과정이 아직도 조금은 귀찮다.
그러나 물을 주면서 식물의 상태를 관찰한다.
너무 빨리주면 식물이 어떤 상태인지 알수없다.
천천히 물을 주면서 식물과 소통한다.
2015년 3월 12일 목요일
강낭콩 씨앗 / 강낭콩 발아 / 흙과씨앗
강낭콩 씨앗
3월 6일 파종한 강낭콩 발아가 보이기 시작했다 (3월 12일)
흙을 밀어 올리면서 자신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시 시작한다.
작은 콩이 땅을 뚫고 올라오는 모습에서 역동성이 보인다.
살아 있는 생명은 신비하다.
그 생명이 우리를 살린다.
씨앗은 나를 살리고, 나는 씨앗을 살린다.
---
추가 4월 10일
---
<4월 10일 현재>
흙을 밀어 올리면서 자신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시 시작한다.
작은 콩이 땅을 뚫고 올라오는 모습에서 역동성이 보인다.
살아 있는 생명은 신비하다.
그 생명이 우리를 살린다.
씨앗은 나를 살리고, 나는 씨앗을 살린다.
---
추가 4월 10일
---
<4월 10일 현재>
애호박 씨앗 / 애호박 씨앗 발아 / 흙과씨앗
애호박을 3월 5일 5립 파종했다.
3월 5일 5립을 파종했다.
오늘 아침(3월 12일)아침에 싹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후 6시 경 5개 모두 싹이 올라 왔다.
모든 것이 잘자도록 조금 있다 옮겨 줘야 할것 같다.
3월 5일 5립을 파종했다.
오늘 아침(3월 12일)아침에 싹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후 6시 경 5개 모두 싹이 올라 왔다.
모든 것이 잘자도록 조금 있다 옮겨 줘야 할것 같다.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것은 무엇일까?
무엇이 가장 아름다울까?
아름다운 해변, 아름다운 산, 아름다운 여자, 아름다운 남자. 아름다운 자동차...
수없이 많은 아름다움이 존재한다.
그런데 그렇게 아름다운 것도 마음이 불편하면 아름답지 않는것으로 변한다.
이렇게 물음을 바꾸고 싶다.
아름답도록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마음의 평화인것 같다.
마음의 평화가 깨지면, 아름다움도 사라진다.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백하수오 적하수오 씨앗 비교 / 대구 흙과씨앗
적하수오와 백하수오는 생김이 다르다.
식물학상으로도 완전히 다른 과의 식물이라고 한다.
<적하수오 백하수오 씨앗 비교>
사진을 보면 씨앗 생김이 전혀 다르다.
식물학상으로도 완전히 다른 과의 식물이라고 한다.
<백하수오(백수오)>
<적하수오>
<적하수오 백하수오 씨앗 비교>
사진을 보면 씨앗 생김이 전혀 다르다.
봉선화 씨앗 / 씨앗 모양 관찰 / 흙과씨앗
봉선화 씨앗
봉선화가 키우기 쉽다고 작년에 학보님들이 많이 구매 하셨던 씨앗이다.
씨앗 크기도 작지 않아서.. 하나씩 심을정도는 된다. 씨앗이 너무 작으면 초등학생이나 유치원 생이 씨앗을 흙에 파종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다.
작은 돌처럼 생겼는데 이속에 꽃이 숨어 있다니....
봉선화가 키우기 쉽다고 작년에 학보님들이 많이 구매 하셨던 씨앗이다.
씨앗 크기도 작지 않아서.. 하나씩 심을정도는 된다. 씨앗이 너무 작으면 초등학생이나 유치원 생이 씨앗을 흙에 파종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다.
작은 돌처럼 생겼는데 이속에 꽃이 숨어 있다니....
완두콩 파종 / 3일 만에 발아하다 / 완두콩 관찰 학습 / 흙과씨앗
완두콩을 스티로폼 온실에 파종을 했는데 어제 부터 싹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3월 6일 파종을 해서 3월 10일 부터 싹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늘은 조금더 올라 왔다.
5개의 완두콩을 심었는데 4개가 올라왔다.
온실내의 온도가 약 22도씨 정도 된다. (밤에는 전구를 켜지 않기 때문에 약 15도씨 정도로 유지된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의 관찰학습에 완두콩이 많이 쓰이는데 그이유는 씨앗이 크고, 발아가 빠기 때문인것 같다.
만약 발아기간이 10일 정도 걸린다면 기다리다가 흥미를 잃어 버릴수도 있을것 같다.
완두콩도 씨앗 회사마다 가격과 품종이 조금씩 다른것 같다.
---
3월 12일
---
오늘 아침 나머지 하나도 싹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3월 6일 파종을 해서 3월 10일 부터 싹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늘은 조금더 올라 왔다.
완두콩이 코팅되어 있다.
5개의 완두콩을 심었는데 4개가 올라왔다.
온실내의 온도가 약 22도씨 정도 된다. (밤에는 전구를 켜지 않기 때문에 약 15도씨 정도로 유지된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의 관찰학습에 완두콩이 많이 쓰이는데 그이유는 씨앗이 크고, 발아가 빠기 때문인것 같다.
만약 발아기간이 10일 정도 걸린다면 기다리다가 흥미를 잃어 버릴수도 있을것 같다.
완두콩도 씨앗 회사마다 가격과 품종이 조금씩 다른것 같다.
---
3월 12일
---
오늘 아침 나머지 하나도 싹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