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데 Eric Clapton의 Autumn Leaves를 듣고 있다.
마음은 가을로 변해간다.
내마음... 마음대로 변한다.
내마음데로 변하기도 하고,
음악에 따라 변하기도하고...
이래 변하나
저래 변하나
큰대의를 들으면,
나는 내 마음이 굉장히 한방향을 추구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누군가의 잔소리를 들으면...
그냥 변한다.
내마음을 내가 내마음데로 움직인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착각하고 살아도..
그게 재미다.
그렇게 생각해보자.
한생각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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