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씨앗을 살리고, 씨앗은 나를 살린다
2012년 7월 7일 토요일
시간은 가끔 변화을 요구한다. 절망한 사람
시간이 지나간다.
시간은 그냥 흘러 가는것 처럼 보인다.
가끔 시간은 가혹하게 변화를 요구한다.
변화의 요구는 불안을 통해서 나타난다.
불안이란 희미한 것이다.
구체적으로 변화되면서 공포로 바뀐다.
공포는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공포는 변화를 막는다.
변화되어야 하는 상황에 마주친, 변화할수 없는 존재
절망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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