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씨앗을 살리고, 씨앗은 나를 살린다
2014년 8월 22일 금요일
흙살림 발효퇴비 작은텃밭 어린텃밭 유기농 흙 판매를 시작하다. - 대구 흙과씨앗
이번주부터 흙살림의 유기농흙과 퇴비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친환경 유기농자재라서 다른 제품보다 비싸다. 그래도 팔아야 할것 같아서 들여왔다.
유기농용 흙은 작은텃밭과 어린텃밭 두 종류가 있다.
작은 텃밭이 더 무겁고, 더 비싸다.
작은 텃밭은 열매채소용이라서 양분이 더 들어 있어서 그런것 같다.
여러 종류의 흙살림 제품을 들여 왔다.
앞으로 흙살림에서 나오는 유기농자재의 취급을 늘려나가야 할것 같다.
'흙과씨앗'을 주재를 유기농으로 맞추어야 할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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