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살충제를 뿌리기도 그렇고 어제 흙살림에서 온 친환경 끈끈이 주걱을 설치했다.
판매를 하기 전에 내가 먼저 써보는 것으로 정하고 3300원짜리 포장을 뜯었다.
포장을 뜯고 첫번째 느낌은 다음과 같다.
- 간단하다, 비싸다. 이럴줄이야...
일단 설치를 했다.
성능은 지켜보아야 할것 같다.
베란다등의 작은 공간에서는 성능을 발휘할수 있을것 같기도 하다.
끈끈이가 리필제품으로 나왔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설치를 하고 보니까. 처음 포장을 뜯으며 들었던 생각들이 사라졌다.
성능만 발휘되면 3300원 효과를 낼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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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한지 2시간 정도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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