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겨자 씨앗>
쌈으로 가끔 겨자잎을 먹는다. 매콤하니 맛이 있다.
겨자씨라는 말은 성경에도 나온다. 작다라는 비유를 겨자씨로 한다.
그런데 더 작은 씨앗이 많이 있다. 그때 당시 대표적인 향신료 였을지도 모른다.
우리가 먹는 머스타드는 노랗다. 식당에 나오는 겨자도 노랗다.
향신료로 사용할때는 겨자잎을 사용하지 않고 씨앗을 사용한다고 한다.
씨앗을 잘라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안쪽이 고구마 처럼 노랗다.
씨앗의 크기는 1mm ~2mm 정도 된다.
겨자씨 만큼의 믿음...
이말은 믿음이 어렵다는 말이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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