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일 목요일

글렌 굴드에 완전히 빠져 버리다.

무엇인가에 빠진듯한 인상,
의자는 피아노와 뭔가 맞지 않는다는 것 같은 느낌
감상을 방해하는 듯한 허밍소리..

글렌 굴드 Glenn Gould 완전히 빠져 버렸다. 





자신의 일이 자신의 삶이라고 한 그의 말이 그대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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