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쑥 씨앗은 보면 이게 먼지인가 씨앗인가 싶은 정도로 작고, 힘이 없이 생겼다.
<개똥쑥씨앗 _ 10원짜리 동전을 기준으로 씨앗 크기비교>
저게 과연 자라날까. 싶었다.
그런데 너무 잘자란다.
쑥의 특징이 무지막지 하게 자라나는건데 개똥쑥이라도 예외가 아닌것 같다.
파종한지 거의 2달이 되어간다.
<5월 15일 사진>
작년에는 개똥쑥이 유행했었는데 올해는 개똥쑥이 인기가 없는것 같다.
몸에 좋은 것도 유행이 있는것 같다.
개똥쑥은 말려서 물을 끓여서 먹는것 같다.
개똥쑥 씨앗 포장에 나오는 특징은 다음과 같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