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개를 비교해보면 자라는 방식이 차이가 난다.
로메인상추를 보면 속이차는 것처럼 자라난다. 양상추처럼 완전히 속이 차지는 않고 반만 찬다고 반결구상추라고 한다.
두상추를 같은날 파종을 했는데 자라는 모양세가 다르다. 맛도 다르다.색깔만 비슷하다.
<청로메인상추, 5월 15일 사진>
<청치마상추, 5월 15일 사진>
<로메인상추 아래줄기, 5월 15일 사진>
두 상추중에서 무엇이 맛있을까.
오늘은 로메인 상추가 맛있고, 내일은 청치마상추(잎상추)가 맛있고, 모래는 다 맛있을수 있다.
무엇이 맛있다고 주장하면서 싸우지 말자.
내가 맛있으면 그만....
상대가 맛있으면 그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