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8일 금요일

바쁜 하루가 시작되었다.

바쁜 하루가 시작되었다.
시간 시간이 날때 마다 경험의 공유에 대해서 생각을 정리 해보아야 겠다.
일도 해야 하고, 오락도 해야하고, 밥도 먹야하고, 사람도 만나야 하고...
하루에 수십가지 할일이있다. 그러나 사이사이 시간이 남는다.
무엇인가 큰것을 할시간은 없는데, 사이사이 10~30분 짜투리시간이 남는다.
가만히 있어도 잡생각이 나는데... 주제를 정해서 생각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다.

날씨가 춥다.
밖에 나가면 손이 시리고, 발이 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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