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브로콜리 씨앗 / 브로콜리 쌈용 / 흙과씨앗

<잎브로콜리씨앗>

브로콜리는 꽃대를 먹는다. 이것은 브로콜리 잎을 먹는 잎브로콜리이다.
사진상 맛있을 것 같기도 하고... 건강에 좋을것 같기도 하다.
브로콜리가 원래 건강에 좋아서, 세계 10대 슈퍼푸드라고 들은것 같다.
잎을 먹는 것이 포함되는지.. 아니면 꽃대에만 영양이 많은지... 그건 잘모르겠다.

새싹중에서는 브로콜리새싹이 가장 먹기좋고..기르기도 쉽다.
영양도 새싹 브로콜리 봉지에 아래사진과 같이 나와있다.
                                 

입브로콜리에도 해당사항이 되는지 알수 없다.
그래도 몸에 좋지 않을까.

브로콜리는 발아가 잘된다.
온도에 따라서 발아가 되는 기간에 차이가 난다.
물론 발아율도 차이가 난다.

일반적으로 발아의 적온은 20~25도 사이에 있다.
3월달 일주일 걸리던 상추 발아가, 5월 달에는 그다음 날 되기도 한다.

노지(바깥)에서 파종할 경우, 봄에는 공기 온도보다 땅온도에 영향을 받는다.
이른봄에는 공기중보다 땅속이 차갑기 때문에 발아가 느리다.
그래서 모종을 만들어 파종을 하면 발아와 수확시기를 당길수 있다.

그래도 쌈이 황제는 상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