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황기 씨앗 / 흙과씨앗

<황기씨앗>

황기하면 삼계탕을 끓일때 넣는 약초라는 것으로 많이 접한다.
황기도 콩과이다. 씨앗을 먹는 것이 아니라 뿌리를 활용하는 작물이다.

파종적기는 4월이고, 여름 기온이 높지 않고, 일교차가 많이 나는 지역에서 잘 자란다고 한다. 모종으로 이식해서 심는 것보다는 씨앗으로 직파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한다.
발아 온도는 15도~25도 정도 이고, 3~4일 지나면 싹이 나온다고 한다.

시골에 땅이 있는 손님들 중에서 황기재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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