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파종한것과 4월에 파종한것과 7월에 파종한것의 자라는 속도는 완전히 다르다.
7월 9일에 파종한 스위트 바질은 3정도만에 발아를 시작한것 같다. 발아율 60%이상은 나오는것 같다.
<2014년 7월 25일 상태>
아직 까지 잘자라고 있다.
본잎이 4장 나오면 옮겨심어도 된다.
바질을 키우면서 순지르기(줄기를 잘라주는것)를 하지 않으면 위로만 너무큰다.
그래서 15cm 정도 자라면 위쪽을 한번 잘라주면 새로운 순이 나와서 풍성하니 보기가 좋다.
아래는 순지르기를 한 바질이다.
<순지르기를 한 스위트바질>
충분한 양분이 있는 흙에서 자란 바질과 부족한 영양에서 자란 바질은 확연히 차이가 난다.
넓고 큰화분에 충분한 양분 그게 바질을 키우는 관건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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