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2일 토요일

오레가노 꽃이 피다.

허브 오레가노의 꽃이 폈다.
단 하나만 


바질꽃이랑 비슷한것 같다. 

향이 좋다고 하는데 아직 향은 나지 않는다. 

요즈음 들어 멍청해 진것 같다. 

해오던 정신분석 , 원예치유 공부도 손을 놓고 있다. 

마음이 급해진것일까.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오레가노가 꽃을 피우는 것도 우연이 아니라 오레가노 만의 순서에 따라서일것이다. 

세상일은 순리대로 풀어야 하는것 같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