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일 월요일

교실에서 만나는 자연

내년의 상품 구성을 위해서 여러 책들을 보고 있다.


식물을 키운다라는 것은 실제하는 것이다.
매일 보고, 만지고, 느끼면서... 실제하는 경험을 한다.

아이들이 하는 게임, 만화, TV등은 가상의 현실이다.

가상이 현실을 체험하는 것도 필요할것 같다.

그런데 가상의 현실과 실제의 현실을 경함하는 밸런스가 맞지 않는것 같다.
실제 경험이 조금 부족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본다.

지금 300여가지의 씨앗을 취급하고 있는데. 이책을 보니 꽃씨앗의 폭을 조금 넓힐 필요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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