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5일 일요일

마조람 씨앗 허브 / 대구 흙과씨앗

< 마조람 씨앗 >

씨앗이 아주 작다.
크기가 약 1mm 정도 되는것 같다.

여러해 살이 지만, 한국에서는 겨울에 월동이 되지 않아서 한해살이로 여겨진다고 한다.

식재료로 어떻게 활용되느냐가 범용적이 허브가 되느냐, 아니면 일부만의 취미가 되느냐의 관건인것 같다.

한예로 고수(코리안더)를 싫어 하는 사람은 먹지 않지만, 고수를 좋아 하는 사람은 키우고 싶어 한다.  그리고 생활속으로 들어 온다.

아직 마조람은 우리 생활속으로 들어 온것 같지는 않다.
파닭에 들어 가는 파처럼 그렇게 요리 법이 개발되면 마조람도 범용적인 허브가 될지 모르겠다.

마조람 발아 http://maltugi.blogspot.kr/2016/05/blog-post_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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