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0일 금요일

파라소닉 루믹스 GF8 미러리스 카메라 DMC-GF8K 실버 / 새카메라를 장만하다. / 대구 흙과씨앗

농업이 중요한 컨텐츠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컨텐츠는 사진으로 동영상으로 이야기로 될것 같다.

2008년에 구입해서 사용하던 카메라로서는 표현할수 없는 많은것들이 있어서 새롭게  루믹스 루믹스 GF8 카메라를 구입했다.

원래는 주로 단종되어서 가격이 저렴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카메라를 샀었는데, 지금까지 구매한 것중에서 가장 최신품에 가까운 제품을 구매했다.

씨앗이 성장하는 과정을 비교하는 동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동영상에 강하다고 하는 제품을 찾았고, 새싹의 자라남을 비교할수 있는 타임랩스기능이 되어야만 할것 같았다.

일단 사진을 찍어 보니 좋다.

잘 활용해야 할것 같다.


LCD 창이 텃치가 되니 좋다.  뷰파인더로 보다가 LCD로 보면서 사진을 찍으니 조금 적응이 덜되는것 같다.

 

플래쉬는 내장이 되어 있어 좋다.

밧데리가 한개인데, 여분으로 한개더 있으면 좋을것 같다.





허브 보리지의 싹이 올라 오는 장면을 찍어 봤다.

아직 카메라에 대해서 잘모른다.

대충 찍었 었는데 이제 조금 배워가면서 사진을 촬영해야 할것 같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