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1일 월요일

유쾌한 때에 관한 김성탄의 33절

오랜만에 임어당의 생활의 발견을 읽어 보았다.
그중에 유쾌한 때에 관한 김성탄의 33절을 예전에 한번씩 읽었는데..
그때는 유쾌하다고 생각 되던 것들이  지금은 별로 유쾌하다는 생각이 안든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지금 아주 유쾌하겠구나 그건 것이 하나 보인다.
32절 " 빚을 다 갚아버린다. 아 이 또한 유쾌한 일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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