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4일 목요일

한개도 모르겠다.

들었는데
한개도 모르겠다.
다시는 듣기 싫다.

읽었는데
한개도 모르겠다.
더 이상 읽기 싫다.

너무나 잘알것 같고,
재매있다.
그래서 더 듣고 싶고, 더 읽고 싶다.

이러다가 모르는것을
영원히 모르는 채로 남겨 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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