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1일 수요일

버스

나는 차가없다. 그래서 걸어서 많이 다닌다.
버스도 타고 지하철도 탄다.
버스는 밖을 볼수있고, 계단으로 내려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좋다.
예전에 반지하 전세에서 생활을 해봐서 그런지 지하는 별로 좋지 않다.
먼거리의 경우 버스는 너무 느리고, 버스에서 책을 보면 울렁거림이 심해 속도 울렁거린다.
그래서 버스는 가까운 거리만 주로 이용한다.

마누라 소원중의 하나가 내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나들이를 가는것이다.
그런면에서 마누라에게 조금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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