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8일 월요일

도시농업의 모든것 흙과 씨앗 -> 농업과 치유 흙과 씨앗

가게 이름이 흙과 씨앗이다.
모토를 '도시농업의 모든것'으로 정했다.
너모 포괄적인 모토인것 같다.
모든것을 다 취급할수 없다. 그러하기에는 가게도 좁고, 제품을 모두 가출만큼 경제적 여유도 되지 않는다. 내가 아는 지식의 한계도 턱없이 부족하다.

모토를 바꾸어야 할것 같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모토는 '농업과 치유'이다.
심고 기른다라는 과정에서 느낄수 있는 마음의 여유에 초점을 맞추고, 제품군을 치유와 관련되는 부분으로 축소하면 어떨까 한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 정신분석을 농업(기른다)과 접목할수 있는 그러한 방법을 찾아야 할것 같다. 그래야 일이 공부가 되고, 일이 즐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농업과 치유'너무 거대해지는것 같기도 하다.

일단 로고를 변경해보았다.

조금더 궁리를 해보아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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