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자란 씨앗이 있는 반면, 발육이 아주 느린 씨앗이 있다.
새싹씨앗을 영어로 Sprout Seed 라고 한다.
유튜브에 Sprouts Growing 을 검색하면, 많은 재배하는 과정들을 볼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새싹의 재배과정이 주로 사진과 설명들이 블로그나 카페에 올라와 있다.
미국의 경우 유튜브에 재배과정들이 상세히 올라와있다.
새싹을 재배하는게 우리나라보다 미국에서 더 일반화 되어 있는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는 새싹하면 주로 수경재배를 생각하는데,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보면 새싹을 흙에 재배하는것도 자주 볼수 있다.
새싹씨앗은 다른 일반 씨앗과는 달리 소독되지 않고 나온다.
그래서 바로 먹기에는 흙을 사용하지 않고 수경으로 재배해서 먹는게 적당한것 같다.
만약 흙에 심어서 먹으려면, 어린잎채소를 심는게 적당하지 않을까.
새싹씨앗의 가격은 1000원 ~2000원 사이이다.
그런데 씨앗이 뿌려보면 가격이 1000원 이더라도 양이 작기 때문에 비싸게 여겨지는 씨앗이 있다. 새싹홍화씨앗, 새싹해바라기씨앗, 새싹 완두씨앗, 새싹밀, 새싹 보리 등 씨앗의 크기가 큰 씨앗들이다.
새싹채소의 효능을 검색하면 각 새싹채소마다 다양하다.
요몇일 새싹 무순이 tv에 나와서 새싹 무순을 찾고 있다.
작년에는 새싹 밀이 나왔고, 다음에는 새싹 브로콜리가 나올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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