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3일 토요일

하루의 시작

출근을 했다.
문을 열고, 물건을 정리하니 1시간이 흘렀다.
커피를 한잔하고, 가을 맞이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긴팔옷을 입기 시작했다.

컴퓨터앞에 앉아 있는 시간을 줄여야 겠다.
쓸데없는일을 많이 한다.

오늘은 쪽파를 심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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