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8일 목요일

흙만들기 / 흙과 씨앗

흙을 만들었다.
그냥 배양토로는 작물의 성장이 더디다.
실내에서 사용하려고 하니, 냄새도 생각해야 한다.

여러가지 흙을 섞어 보았다.
원예용 배양토, 유기농거름, 액상칼슘, 펄라이트, 마사토 등등....


좋은 흙에서 식물이 잘 자란다.

앞으로 여러가지 흙을 섞어서... 비교 해보아야 겠다.

실내용은 흙은 작으 규모이기 때문에 통제가능하다.
비용도 제한적이다.

그런데 노지(실외)에서는 통제가 어렵다.

좋은 흙이 중요하다.이것은 누구나 동의 한다.
그런데 '무엇이 좋은 흙인가'로 가면 어려워진다.

세상은 쉬운것 같으면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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