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가게의 이전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어제 옮겨갈 가게를 계약했다.
현재 4평 정도에서 12평정도로 이전하니, 3배정도 크기로 이전 하는것이 된다.
지금은 너무좁아서, 하고 싶은 테스트를 할수가 없다.
여러작물들의 모종을 만들수 있을것 같다.
얼마전에 만든 동영상 작업도 개선을 해야 하고, 이것 저것 할것들을 많이 생각하는데 실제 행동에 옮기는것은 작다.
원예치유부분과 정신분석을 집중적으로 공부할 생각이었는데, 결국 지금까지는 생각으로머물고 있다.
도시농업을 먹는 작물으로만 이해하면 실패하지 싶다.
사람들이 그것을 통해서 자신들에게 부족한 무엇을 체우고 싶은 것일까 그렇게 접근해 들어가야 할것 같다.
그 부족한것은 인지되지않는 무의식적인 것일수 있고, 무의식적인 것이 드러나는 현상일수 있다. 그 현상을 먹거리로만 해석하면 무엇인가 조금 부족하다.
여기에 대한 노력이 다음번 옮겨가게될 가게에서 해야할만 하는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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