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9일 금요일

도시농업의 핵심은 무엇일까.

도시농업의 무엇일까.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현재 나는 도시농업과 관련되는 물건을 팔고 있다.
가게의 명칭이 "도시농업의 모든것 흙과 씨앗" 이다.

사람들이 도시농업을 통해서 무엇을 기대할까.

도시농업의 핵심은 '마음의 위안' 이지 않을까. 그런생각을 해본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해주는 위안이더라도 내가 받아 들이지 않으면 위안이 안된다.
'기른다'라는 행위는 통해서 위안을 받아들일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가는것이 사람들이 도시에서 무엇인가 어떤 식물을 키우는 중요한 이유는 아닐까.

우선 내마음을 정화시켜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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